네피림(Nephilim)=자이언트(Giants)=장부(丈夫, Man)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창세기 6장1-10절)
네피림(Nephilim)
체격이 크고 힘이 센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영어 번역본 중에는 네피림을 ‘giants’(RSV, KJV) 로 번역하기도 했다.
개역 성경의 난외주에는 ‘장부’라고 쓰고 있다(창 6:4).
네피림의 후손 아낙 자손들은 신장이 장대하였기 때문에(민 13:32)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과 비교하여 자신들을 메뚜기와 같다고 여겼다(민 13:33).
[출처]비전성경사전
장부(丈夫, Man)
대장부의 준말로 완전히 자란 건장한 성인 남자를 말한다.
우상의 멸망을 예언한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과 우상 사이에서 마음을 정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님만 의지하고 ‘장부’와 같이 마음이 든든한 자가 되라고
했다(사 46:8). [출처]비전성경사전
네피림 [ Nephilim ]
구약성서에 나오는 체격이 장대한 거인. 장부라는 뜻이며, 어원은 떨어진다는 뜻의
동사 나팔이고 타락한 자, 습격하는 자 등 여러 가지로 추측되는데, 확실하지 않다.
구약 성서에 나타나는 네피림은 노아의 대홍수 이전 시대에 있다.
《창세기》 6장 4절에 “세상에는 느빌림이라는 거인족이 있었는데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들로서 옛날부터 이름난 장사들이었다.”고
네피림에 대한 내용이 있다.
“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
<개역개정성경 창세기 6장 4절>
《민수기》13장에도 가나안 땅의 원주민 네피림에 대한 내용이 있다.
“거기에는 키가 장대 같은 사람들이 있더라. 우리가 만난 거인들 가운데는 아나킴
말고도 다른 거인족이 또 있더라.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았지만
그 사람들 보기에도 그랬을 것이다.”고 나타나 있다.
“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
<개역개정성경 민수기 13장 32절>
《신명기》 1장 28절에도 장대한 자들로 소개되고 있다. “우리가 어찌하여 그 곳으로
가야 하느냐? 그들은 어찌나 큰 지 우리 따위는 어림도 없으며, 수효도 많은 데다가
성읍들을 둘러싼 성벽은 하늘에 닿을 듯이 어마어마하고, 아나킴의 후손들까지 거기에
있더라고 보고하여 우리의 형제가 우리의 간담을 서늘하게 해주지 않았느냐?”라고
장대함을 나타내고 있다.
“ 우리가 어디로 가랴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를 낙심하게 하여 말하기를
그 백성은 우리보다 장대하며 그 성읍들은 크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며
우리가 또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노라 하는도다 하기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
<개역개정성경 신명기 1장 28-29절>
*성경 개역개정 말씀은 게시자 추가 삽입내용임.
*참조항목 : 거인설화 출처 두산백과
[출처] 네피림 | 두산백과
네피림(Nephilim)
네피림(Nephilim)은, 히브리 성경과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의 아들들"(sons of God: 천사들?,
복수형임에 유의할 것)과 "인간의 딸들" 사이에 태어난 후손들인 거인(巨人)족을 일컫는 말이다.
네피림은 성경의 창세기와 그 외에 다른 다양한 외경들에서 언급되고 있다. 성경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네피림을 말함)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이었더라
(창세기 6장 1절 ~ 4절, 개역개정판)[1]
성경New America Bible(NAB, 성경 영문 번역본의 하나)에는 네피림이 나오는 구절을 '증가하는
인류의 죄악'으로 제목을 붙였다. 바로 연이어 도덕적인 타락으로 인한 대홍수에 관한 구절이 뒤를
잇고 있다. 이 구절들은 가나안(Canaan, 이스라엘민족은 이들을 네피림이라고 부르기도 했음)의
거인족에 대한 간접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성서적 고찰
히브리어로 네피림은 (생략) 라고 쓰며, '다른 사람을 넘어뜨리는 자' 라는 의미이다. 아브라함
이븐 에즈라(Abraham ibn Ezra)는 '그들을 본 사람들의 심장이 떨릴 지경으로 되기 때문에 이렇게
불린다' 고 주장한다. 호전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사무엘 데이빗
루자토(Samuel David Luzzatto)는 히브리어인 (생략) Pela (영어로는 wondrous)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한다.아랍 문화에서는 네필라(Nephila)라는 단어는 특히 오리온 별자리를 뜻하며,
네피림(Nephilim)은 오리온의 (절반이) 성스러운 후손을 의미한다.
르파임
거인이라는 뜻이며 요단강(요르단 강) 동편 르파임(르바임) 골짜기에 거주했던 족속의 이름이다.
구약성서 신명기서에 의하면 이들은 암몬 족속에 의해서 쫓겨나 바산 왕을 마지막으로 멸종당했다.
'르바'족속, '에밈', '삼숨밈'이라고도 불렀다. 모세의 지도아래 이집트를 탈출(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공격할 당시에 얼마간의 르파임족이 남아 있어서 이스라엘에
대항하였고 그들의 왕인 옥(Og)은 거대한 신장의 소유자였다.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아직도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길이가 아홉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니라 (아홉규빗은 13 피트, 네 규빗은 6피트) <신명기 3장 11절> (개역개정판)
아나킴
아낙(Anak)족의 후손을 말한다. 가나안의 남쪽지역, 헤브론과 이웃하는 곳에 거주하였다.
아브라함(Abraham)의 시대에는 요르단 강 동쪽 에돔(Edom)과 모압(Moab)에서 살았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땅을 탐지하기 위해 보낸 정탐꾼의 보고에서 언급되었다. 구약성서의
여섯 번째 책인 여호수아(Joshua)서에는 여호수아가 그들을 격퇴하였으며 일부가 가자(Gaza),
갓(Gath), 아스돗(Ashdod) 등지에서 피난을 살았다고 쓰여있다. 팔레스타인(Philistine)의
골리앗(Goliath, 다윗과 싸워 패배한 팔레스타인의 거인 장수)이 아낙족의 후손으로 보인다.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수기 13장 25절 ~ 33절>(개역개정판)
[출처] 네피림 | 두산백과
소년 다윗과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
골리앗 [Goliath]
갑옷을 입은 거인과 발 빠른 소년의 대결이 블레셋 전사의 이름은 지금 '거인'의 동의어가 되었다.
(블레셋인은 이스라엘 부근 해안 평야에 살던 이교도였는데, 이스라엘인들을 자주 습격했고 할례를
하지 않아 악명이 높았다.) 골리앗은 키가 2미터를 넘는 거인이었으며, 그의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 날은 철 육백 세겔이었다고 한다(사무엘상 17:7). 그는 이스라엘 측에 최고의 전사와
일 대 일로 대결하자고 제안했다. 한동안 아무도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이윽고 다윗이라는
양치기가 나섰다.
사울 왕은 그의 용기에 감동해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다윗은 갑옷도 입지 않고 양치기가 쓰는 주머니,
물매, '매끄러운 돌 다섯'만 가지고 나갔다. 골리앗은 이스라엘 최고의 전사가 겨우 이 정도냐며
크게 놀랐지만, 다윗은 물매로 돌 하나를 던져 거인을 쓰러뜨리고 칼로 골리앗의 머리를 베었다.
블레셋인들은 겁에 질려 달아났다. 이 공적으로 다윗은 이스라엘의 유명인사가 되었다.
성서는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러 나갈 때 돌멩이 하나가 아니라 '매끄러운 돌 다섯'을 가져갔다고
말한다. 왜 다섯 개일까? 다른 네 개는 예비용이었을까? 아니다. 골리앗에게는 형제가 넷이 더
있었으므로(다른 형제들도 아마 골리앗처럼 몸집이 크고 사나웠을 것이다) 다윗은 그들이 덤벼올지
몰라 대비한 것이다. 훗날 골리앗의 형제들은 다윗이 이끄는 군대와 싸우다 죽는다
(사무엘하 21:22).
이 이야기는 성서에서 가장 매력적인 이야기들 중 하나다. 소년 다윗 대 거인 골리앗의 대결은
많은 작가, 화가, 조각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조각상은 아마 미켈란젤로가
제작한 높이 4미터짜리 「다윗」일 것이다. 벌거벗은 양치기 소년이 물매를 손에 들고 블레셋
거인에게 공격할 자세를 취하고 있는 조각상이다. (여기서 다윗은 할례를 받지 않은 모습인데,
미술의 역사에 남을 만한 커다란 실수다.) 도나텔로 같은 조각가는 적의 잘린 머리를 밟고
선 젊은이의 모습을 묘사했다.
시인 마이클 드레이턴(Michael Drayton)은 1630년에 『다윗과 골리앗 David and Goliath』이라는
이야기책을 썼으며, 미국의 작가 엘머 데이비스(Elmer Davis, 1890~1958)는 『거인을 죽인 자
Giant Killer』라는 장편소설을 썼다. 그밖에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아울러 심하게 불균형적인
그 일 대 일 대결을 소재로 여러 편의 희곡과 소설이 나왔다.
1950년대에는 싸구려 이탈리아 영화들이 몇 편 제작되었다. 이른바 '칼과 샌들(sword and
sandal)’이라고 불리는 장르다. 여기에는 골리앗이라는 덩치 큰 근육질 남성이 등장하지만 성서의
블레셋인 골리앗과는 관련이 없다. 진짜 골리앗은 1961년 오손 웰스가 사울로 나온 영화 「다윗과
골리앗」에서 볼 수 있다.
골리앗은 순전히 전설이었을까? 아마 아닐 것이다. 2005년 11월에 고고학자들은 고대 블레셋인의
가드라는 도시일 것으로 추정되는 이스라엘 남부의 텔에사피 유적지에서 골리앗이라는 이름이
적힌 도기 조각을 발굴했다. 기원전 950년경에 만들어진 것이었다. 그것으로 성서에 나오는
골리앗이 실존 인물이라는 사실이 증명되지는 않지만, 적어도 골리앗이 그 시대에 실제로
살았던 블레셋인의 이름인 것만은 분명하다.
[출처] 『바이블 키워드』, J. 스티븐 랭 저 | 남경태 역, 2007.12.24, 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