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重生,Rebirth) = 신생(新生) = 거듭남(New birth),성화(聖化,Sanctification)

작성자안현상|작성시간13.01.18|조회수823 목록 댓글 0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고후5:17)

 

중생(Rebirth)

 

다시 태어난다는 뜻으로 영적으로 새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한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3:5).

 

거듭남(New birth)

 

중생(重生), 신생(新生)을 말하며 거듭나다로 번역된 헬라어 아나겐나오’(anagennao)

위로부터 나다라는 뜻을 지닌다. 죄 때문에 죽어 있던 영적 생명이 살아나는 전인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말한다(2:1, 5; 2:13).

 

다시 말해서 병든 사람이 회복되는 것이 아닌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과 같은

전적인 변화를 말한다. 그러므로 거듭난다는 것은 새롭게 태어나는 것,

즉 새 생명을 얻는 것이다(고후 5:17).

 

이것은 도덕적 수양이나 노력으로 되지 않으며(1:13)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가능하고(14:6)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주어진다(1:13).

그래서 성경에서는 거듭난 사람을 하나님께로서 난 자’(1:13; 요일 3:9; 5:1),

하나님의 자녀’(1:12),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6:15)라고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거듭남의 효과는 지속적이며 취소될 수 없는 것으로(6:4), 거듭남은 영적 성장의

출발점이 된다(4:24; 3:10). 베드로 사도는 거듭남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기초한 것으로 종말에 있을 완전한 구원의 소망과 연결되어 있다고 고백했다(벧전 1:3-12).

 

성화(Sanctification)

 

거룩한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을 말한다.

이 단어는 히브리어 카다쉬’(qadash), 헬라어 하기오스’(hagios)에서 나온 단어로

어떤 물건을 특별한 목적을 위해 구별해 놓는 것’, ‘떨어져 있는 것’, ‘분리를 의미한다.

즉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따로 거룩하게 구별된 상태를 말한다(4:3).

 

개역성경에는 성화라는 단어가 직접 사용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구약에서 성화의 뜻을

담고 있는 카다쉬란 단어는 주로 사물을 묘사할 때 사용되었지만(40:9-11;

27:14-16 ) 신약에서는 사람을 나타낼 때 주로 사용되었다.

성화란 거듭난 체험을 함으로써 시작되어 계속적인 성장과 발달의 과정을 지나 우리의

영혼과 몸이 하나님 아들의 형상과 같이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되는 것을 말한다

(8:29; 요일 3:2).

 

또한 성도들에게 성화는 악한 것으로부터의 분리(대하 15:18; 29:5)와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린다(27:16)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성화는 인간으로부터 오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심으로써 이루어진다. 또한 우리 속에서 역사하여 죄를 깨닫게 해주는

성령은 성화의 적극적인 요인이 된다(살후 2:13). 그리고 성경은 오직 말씀으로 거룩하게

됨을 말해주고 있다(17:17; 5:26).

 

성화의 세 단계

 

믿는 자의 체험(과거):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부터 거룩하게 된다(고전 1:2; 살후 2:13).

하나님은 성도를 구원하심과 동시에 성결케 해주신다(살전 4:3-4).

 

믿는 자의 성장 상태(현재):

성화는 이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상에서 이루어 놓으셨지만 또한 계속해서

성도들 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그래서 성화는 그리스도가 목적하는 바를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매일 구별된 위치에 머무는 것’(being set apart)을 말한다. 즉 성화는 더욱더

그리스도같이 닮기를 갈구하면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의미한다(1:10).

 

믿는 자의 마지막 성화(미래):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성도의 구원의 목적,

즉 구속의 최종적인 목적이다. 성도가 주님을 만나게 될 때 그분처럼 죄 없는 자가 될

것이다(5:27; 살전 5:23-24). 성화는 우리의 혼과 영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과도 관계가

된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기 전에는 사실상 몸은 완전하고 충분하게 구속받을 수

없으므로 우리의 몸이 완전히 구속받기 전에는 완전히 성화될 수 없다(3:20; 요일 3:2).

 

[출처] 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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