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신 아스다롯(Ashtoreth/아프로디테,비너스),바알(Baal),그모스(Chemosh):2013.2.20.(수) 경건말씀 중에

작성자안현상|작성시간13.02.20|조회수727 목록 댓글 0

[여의도침례교회-오늘의 경건말씀]

2013.2.20() 사무엘상73-14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 이라 하니라

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아스다롯(Ashtoreth)

 

가나안 우상 중 하나이다.

여호수아가 죽은 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의 감격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아닌 이방신을 섬겼는데 그 중 대표적인 우상이 아스다롯이었다(2:13).

이러한 이방 우상숭배가 사사 시대를 불러왔다(2:13-15).

 

모압에서 이 여신은 그모스의 배우자였다.

바벨론과 앗시리아에서는 풍요와 사랑의 여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헬레니즘 시대와 로마 시대에 근동 지방에서 이 여신은 아프로디테(비너스)

불렸다.

 

솔로몬 왕은 말기에 다른 이방신들을 포함해 시돈 여신 아스다롯을 섬겼고

이것이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서 나라가 분열되게 되었다(왕상 11:5, 33).

나중에 요시야 왕은 솔로몬 때 세운 아스다롯 단과 산당을 헐고 그것을 빻아

가루로 만들며 신상을 불태우는 종교 개혁을 단행했다(왕하 23:13-15).

 

* 그모스(Chemosh)

: 모압 족속이 국가신으로 숭배한 전쟁 신.

  모압 사람들=‘그모스의 백성’(21:29; 48:46)

  사사 입다는 그모스를 암몬의 신으로 말하였다(11:24)

  인신제사가 행해졌다.

 

 

바알(Baal)

 

가나안 및 수리아에서 섬겼던 남성 신으로 ’(lord) 혹은 소유자라는 뜻이다.

땅의 생산력과 가축의 번식력을 주관하는 신으로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정착

초기부터 바알 신앙의 영향을 받았다.

 

BC 1400년대의 것으로 추정된 라스 샴라(Ras Shamra)에서 발견된 문서는

바알 사이클’(Baal Cycle)로 알려진 가나안의 신들에 대한 여러 개의 신화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이야기들은 가나안의 주된 신인 엘(El)이 바알로

점차 대치되는 것을 보여 준다. 이 신화들은 바알이 하늘과 비의 신으로서

가뭄을 대표하는 모트(Mot)와 투쟁하며 동시에 얌(Yamm)과 더불어 싸우는

것을 보여 준다. 비와 풍요의 신으로서 바알은 팔레스타인의 농경적인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신이었다.

 

이스라엘이 바알을 섬겼던 이유

: 바벨론 포로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알 종교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바알 종교의 의식들을 좇기도 했다(4:3; 2:11; 2:8).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알 신에게 미혹되었던 것은 바알을 섬기던 가나안인들을 모두 쫓아내지 않아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며 농경 생활을 주로 하면서부터 바알이 비를 내려준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율법의 엄격한

규칙들과는 대조적으로 성적인 무절제를 정당화시키는 것처럼 보이는 바알

종교의 감각적인 요소들은 매력적인 것이었을 것이다.

 

역사 속의 바알 숭배

: 여호와를 예배하는 것에 대한 가장 큰 도전은 BC 9세기에 아합과 이세벨이

다스리던 당시 베니게로부터 바알 종교를 수입했을 때 생겨났다(왕상 16-왕하 10).

이 기간 동안 하나님의 대변자는 엘리야였으며, 바알 숭배자와의 투쟁은 갈멜

산에서 있었던 450명 바알 선지자와의 싸움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엘리야의 승리는 바알주의에 대항하는 사람들을 자극하였고, 이스라엘에서

예후가 바알 종교를 없애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였다(왕하 10:18-28).

 

한편 유다에서는 이세벨의 딸 아다라갸 여호람과 결혼했는데 그녀는 왕권을

찬탈하고 7살 난 손자 요시야가 왕위를 계승할 때까지 바알주의를 장려했다

(왕하 11). 바알주의에 대한 승리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바알에 대한

가나안인들의 예배는 이스라엘에서 존속되었다. 바벨론 군대가 유다를 침략했을

때 예루살렘 거리와 지붕 등에는 바알을 예배하기 위해 향을 피웠던 제단을

발견할 수 있었다(11:13; 32:29).

[출전] 비전성경사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