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침례교회-오늘의 경건말씀]
2013.3.8(금) 마태복음3장13절-17절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침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라 하시니라
비둘기(Dove)
비둘기 목(目)에 딸린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비둘기의 특성 중 하나는 어미 새가 가져온 먹이를 새끼에게 직접 먹이지 않고
어미 새가 먹이를 섭취하여 소낭에서 분비되는 것을 새끼 입에 넣어 주어
키운다는 것이다.
비둘기는 팔레스타인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새로 먹을 수 있는
새였으며(레 11:13-19) 사람들에게 사육되기도 한다.
또한 노아 홍수가 끝났을 때 물이 줄었는지 여부를 알고자 방주에서
내보내진 새였다(창 8:8). 또한 비둘기는 평화와 순결을 상징하며(마 10:16)
성령을 상징하는 새로도 나타난다(막 1:10; 눅 3:22; 요 1:32).
제물로 비둘기가 사용될 때
비둘기는 제사에 쓰여지는 데 가난한 사람들의 제물로 사용되었다
(레 5:7; 12:8; 눅 2:24).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도 산모의 정결예식을 행할 때 비둘기를
제물로 드렸다(눅 2:24). 아브라함이 번제를 드릴 때도 사용된 새이다
(창 15:9).
[출처] 비전성경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