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Mary/헬라어)=미리암(Miriam/히브리어)=마리암(Maryam/아람어): ‘사랑받는’,‘높여진’이란 뜻

작성자안현상|작성시간13.04.15|조회수2,018 목록 댓글 0

헬라어    = 마리아(Mary)

히브리어 = 미리암(Miriam)

아람어    = 마리암(Maryam)

영어식    = 메리(Mary)

 

마리아(Mary)는 히브리어 미리암(15:20), 아람어 마리암의 헬라어 음역으로 사랑받는’,

높여진이란 뜻을 가진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여자의 이름이다.

영어식은 메리(Mary)이다.

 

중세시대에는 마리아라고 부르는 것이 송구해 마돈나(Madonna=My Lady)라 불렀다.

   

 

성경에 나오는 여러 마리아(Mary)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요셉의 아내이자 예수님과 야고보, 요셉, 유다, 시몬을 비롯한 예수의 형제들의

어머니이다(6:3-4).

 

나사로와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로 예수님의 말씀 듣기를 좋아했으며(10:42)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부을 만큼 예수님을 사랑한 여인이다(11:1-2; 12:3-8).

 

막달라 마리아:

막달라 출신으로 일곱 귀신 들렸던 여자였으나 예수님에 의해 고침받고(8:2)

자기 소유로 예수님과 제자들을 섬겼다(8:3). 예수님을 끝까지 따른 사람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십자가 곁에서 예수님을 지켜보았다

(19:25).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무덤에 안치하는 것을 지켜보고

(15:47) 안식일 다음날 예수님의 시체에 바를 향유를 가지고 이른 아침에

예수님의 무덤에 가다가 예수님의 부활의 첫 목격자가 되는 복을 누렸다

(16:9; 20:1-17).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즉시 알린 여인이었다(16:10-11; 20:18).

 

야곱과 요세(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갈릴리 사람으로 예수님을 끝까지 따랐던 여인 가운데 하나였다(27:55-56).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본 여인이었으며

(15:40-41) 예수님의 시신이 무덤에 안치되는 것까지 지켜보았다(15:47).

예수님의 시신에 향유를 바르러 갔다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천사의 소식을

듣고 놀라워하며 두려워하기까지 하였다(16:1-8). ‘다른 마리아로도

기록되었다(27:61; 28:1).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동일 인물로 추정된다

(19:25).

 

요한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

초대교회 때 이 여인의 집은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는 처소로 자주 제공된 듯하다

(12:12). 베드로는 감옥에서 기적으로 탈출한 후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는

그녀의 집을 방문하였다(12:3-17). 마가가 바나바의 생질이므로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는 바나바와 남매지간이 된다(4:10).

 

바울이 인사한 마리아:

바울이 로마 교회에 문안 인사를 하도록 말한 성도 중 하나이다(16:6).

그녀는 로마 교회를 위해 많이 수고한 사람이었다고 소개된다(16:6).

미리암(Miriam)

 

레위 지파의 아므람과 그의 아내 요게벳 사이에 태어난 딸로, 모세와 아론의

누이이다(26:59; 대상 6:3). 바로 왕의 남아 살해 정책으로 요게벳이 모세를

석 달 동안 숨겨 키우다가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자 갈대 상자를 만들어 아기를

넣고 나일강에 띄워 보내었고, 미리암은 멀리서 이 광경을 지켜보았다(2:1-4).

미리암은 바로의 딸이 갈대 상자를 발견했을 때 어머니를 모세의 유모로 지혜롭게

추천했다(2:5-10).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으로 홍해를 건넌 후 소고를 잡고

춤을 추며 노래하자 모든 이스라엘의 여인들도 미리암을 따라했다(15:20-21).

이때 그녀에게 여선지자라는 칭호가 사용되었다(15:20).

 

후에 모세가 구스 여인과 결혼하자 아론과 함께 모세를 비방했다(12:1).

그녀는 자기도 하나님의 메시지를 대언하는 중보자임을 주장한 것이다(12: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와의 특별한 관계를 말씀하시고, 모세의 권위와

리더십에 도전한 미리암에게 문둥병이라는 형벌을 내리셨다(12:6 이하).

다행히 그녀는 모세의 중보기도로 용서함을 받게 되었고 7일 간 진 밖에 머무는

의식을 통과한 후 다시 합류하게 되었다(12:13-16). 미리암은 이스라엘 자손이

신 광야의 가데스에 이르렀을 때 죽었고, 그곳에 장사되었다(20:1).

미가서의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종노릇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보내어 네 앞에 행하게 하였느니라”(6:4)라는 말씀은

미리암의 당시 위치를 짐작케 한다.

 

성경 속의 또 다른 미리암:

유다 지파 에스라의 손자이다(대상 4:17).  

 

[출처] 비전성경사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