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제자의 프로필(베안야요/빌바도마/야다시유+맛디아):2013.5.15(수) 경건말씀 마태복음10장2-15절 중에

작성자안현상|작성시간13.05.15|조회수2,537 목록 댓글 0

[여의도침례교회-오늘의 경건말씀] 2013.5.15() 마태복음102-15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드레

  세베대의 아들 고보와 그의 형제

3 "돌로매, 와 세리 , 알패오의 아들 고보대오"

4 가나안인 가룟 곧 예수를 판 자라

(중략)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2제자의 프로필

 

시몬 베드로: 갈릴리의 어부. 안드레의 형제. 예수님으로부터 게바’(반석)라는 칭호를 받음

(1:42).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함(14:66-72). 초대교회의 대표적인 지도자.

 

안드레: 갈릴리 어부. 베드로의 형제.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전에는 세례 요한의 제자였음

(1:35-40).

 

야고보: 세베대의 아들. 요한의 형제. 가버나움 출신. ‘보아너게’(우뢰의 아들)라고 불림(3:17).

 

요한: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의 형제. 가버나움 출신. 요한복음, 요한 1·2·3, 요한계시록의

저자로 알려져 있음. ‘(예수님)의 사랑하시는 자에 해당하는 인물(13:23). ‘보아너게

(우뢰의 아들)라고 불림(3:17).

 

빌립: 벳새다 출신. 갈릴리에서 부름을 받음(1:43). 나다나엘을 전도함(1:45-51).

 

바돌로매: 나다나엘이라고도 함. 갈릴리 가나 출신. 이름의 문자적인 의미는 돌로매의 아들’.

 

도마: 디두모라고도 함. 그에 관한 기록은 요한복음에서만 나타남(11:16; 14:5; 20:24 이하).

 

마태: 가버나움의 세리(5:27). 알패오의 아들. 이름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뜻. 4복음서

중의 하나인 마태복음을 기록함.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마태와 형제였을 것으로 보임.

 

다대오: 야고보의 아들 유다라고도 함(1:13). 요한복음 14:22에 한 번만 등장함.

 

가나안인 시몬: 열심당원이었음(6;15). 셀롯 사람(6:15; 1:13) 또는 가나안 사람

(10:4; 3:18)이라고도 불림.

 

가룟 유다: 제자 중 유일한 유다 지방(가룟) 출신. 예수님을 배반한 자. 돈궤를 맡았던 자로,

요한복음 기자는 그를 도적이라고 부름(12:6).

 

드로(Peter)

요나(요한)의 아들로(16:17; 1:42; 21:15-17) 히브리어로 시몬’(Shimon)이다(1:16, 29,

36). 예수님으로부터 게바’(반석; Kepha')란 별명을 받았다(1:42). ‘게바는 아람어로 바위

뜻인데 아람어 케파’(Kepha’)의 헬라어 음역이다. 베드로(페트로스; Petros)게바와 같은 뜻을

가진 헬라어 이름이다(16:18; 6:14). 베드로는 종종 시몬 베드로라고 불렸다(16:16;

6:14).

 

* ‘시몬’(Shimon)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의 한 사람으로(4:18), 안드레의 형제이다(1:40). 그는 예수님으로부터

베드로라는 이름으로 불렸다(16:18).

 

* 게바(Geba)

인명: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주신 별명이다(1:42). 베드로를 보라.

 

드레(Andrew)

세례 요한의 제자였으며 예수님의 제자로 선택된 첫번째 사람이다(1:39). 안드레는 곧 형

시몬을 예수님께로 인도해 와서 함께 제자의 부름을 받게 한다(1:42). 그는 고향 가버나움에서

어부로 생계를 꾸리면서 시몬과 함께 동업을 했으며, 안드레의 아버지는 요한 또는 요나로도

불리는 사람이었다(4:18; 10:2). 오병이어의 기적 사건에서 안드레는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를 가진 소년을 발견하기도 했다(6:8-9). 그는 명절에 예배드리러 올라온 사람들 중에

예수님을 보고 싶어하는 헬라인 몇 명을 위해 빌립과 함께 예수님에게 나아갔다(12:20-22).

안드레는 예수님이 감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보고 앉아 계실 때 베드로, 야고보, 요한과 함께

종말의 징조에 대해서 질문을 했으며(13:3,4), 성경에서 안드레가 마지막으로 언급되는 본문은

예수님 승천 후 이어진 오순절 사건에서였다(1:13).

 

세베대의 아들 고보(James)

세베대의 아들로, 갈릴리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다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4:21-22).

열두 제자 중의 한 명이었던 야고보는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변형되실 때(17:1-8),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5:37),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실 때(26:36-46) 예수님과 같이 있었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자 하늘에서 불을 내려 멸하자고 예수님께

제의했다가 꾸지람을 들었다(9:53-55). 그 후 그는 예수님에게서 우뢰의 아들이란 뜻의

보아너게라는 별명을 얻었다(3:17).

예수님을 정치적인 메시아로 생각하여 세상적인 지위를 구하던 사람이었으나(20:21)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경험한 후에는 죽기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변했고 열두 제자 중

처음으로 헤롯에게 순교당했다(12:1-3).

 

사도 (John)

예수님의 제자 요한은 아버지 세베대와 어머니 살로메 사이에서 야고보의 동생으로 태어난

사람이다(1:19). 살로메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자매인 것으로 추측된다.

요한은 갈릴리 지방 어부 가정에서 출생했으나 아버지 세베대는 부자였고, 종들을 거느리고

있었다(1:16-20). 요한은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선택한 제자들 그룹 중

한 사람이다. 먼저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를 선택하신 후 조금 더 길을 가시다가 아버지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요한과 야고보를 제자로 부르셨다(4:21). 요한은 세례 요한의 제자로 있다가

예수님의 제자가 된 사람으로 보인다(1:35-39). 요한은 예수님과 함께 있는 동안 야고보와

함께 우뢰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성격이 급한 사람이었다(3:17; 참고, 9:54).

요한은 최후의 만찬상에서 예수님의 품에 의지하여 누울 정도로 예수님의 총애를 받았던 제자

중 하나이다(13:23). 또한 요한은 빈 무덤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었다(20:2-10).

그는 다른 제자들이 다 도망간 다음에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발 밑에 남아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보호해 달라는 주님의 부탁을 받으면서 예수님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본

제자였다(19:23-27). 요한은 요한복음과 요한서신(1,2,3), 요한 계시록을 기록한 사람으로

밧모 섬으로 유배를 가서 그곳에서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뒤(1:1, 9) 다시 에베소로 가서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요한은 영적인 통찰력을 가지고 예수님의 생애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해석하여 기록하였다

(20:30-31 참고).

 

* 보아너게(Boanerges)

우뢰의 아들이란 뜻으로, 예수님이 야고보와 요한에게 주신 별명이다(3:17).

보아너게란 별명이 붙여진 이유: 야고보와 요한은 세베대의 아들들로, 과격한 성격을 지닌

사람들이었다(9:38; 10:35-37). 이들은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던 중, 사마리아의

한 마을에 도착하였을 때 마을 사람들이 자신들을 환영하기는 커녕 거부하자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 좇아 내려 저희를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9:54)라고 말했다. 이들은

불벼락을 내려 사마리아인들을 없애 달라는 과격한 말을 했던 것이다. 이렇듯 보아너게라는 말은

그들의 과격한 성격에 대해 붙여진 별명이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오히려 두 사람의 과격함에

대해 책망하셨다(9:55-56).

 

(Philip)

사도 빌립: 그는 갈릴리 벳새다 출신으로 베다니 근처에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10:3;

3:18; 6:14; 1:13). 그는 갈릴리 가나 사람인 나다나엘을 예수님께 인도했으며(1:45;

21:2), 예수님께서 모였던 많은 무리를 보시고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6:5)고 하시자 빌립은 조금씩 준다 해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다고 대답했다

(6:7).

또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유월절에 헬라인 몇 명이 빌립에게 와서 예수님을 만나고

싶다고 부탁하자, 빌립은 예수님께 전해 드렸고(12:20-22), 예수님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라며 하나님을 뵙고 싶다고 하자(14:8), 예수님으로부터

이미 너는 나와 함께 있으면서 하나님을 본 것인데 어찌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하느냐는 말씀을

듣기도 했다(14:8-9). 그러나 그는 갈릴리 호수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뵈었던 제자 중에는

언급되지 않았다(21:2).

 

돌로매(Bartholomew)

열두 제자 중 한 명이다. 그의 이름은 사도의 명단에 언급되었는데(10:3; 3:18; 6:14;

1:13) 요한복음에는 언급되지 않았다. 그의 자세한 행적은 알 수 없으며, 나다나엘과

동일한 사람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전승에 따르면 인도에 가서 전도했다고 한다.

 

* 나다나엘(Nathanael)

예수님의 제자 빌립의 친구로 갈릴리 가나 출신이다(21:2). 그는 빌립이 예수님을 모세와

선지자들이 기록한 그분이라고 소개하자 예수님이 나사렛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시하였다

(1:46). 그러나 예수님을 직접 만나자 그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왕이라고 고백했다

(1:49).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보시고 간사한 것이 없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칭찬하셨다

(1:47).

그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디베랴 바닷가에 나타나실 때도 베드로와 함께 있었다(21:2).

나다나엘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인 바돌로매와 동일인이라는 의견도 있다.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5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1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1:44-51)

 

(Thomas)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의 한 사람으로 디두모라고도 부른다(11:16; 20:24; 21:2).

그에 관해서는 요한복음에 주로 언급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베다니로 가셔서 나사로를 살리려

하실 때 다른 제자들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가시지 말라고 말렸던 반면 그는 앞장서서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고 용감하게 말했다(11:16).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 사실을 말씀하셨지만, 그 뜻을 알아듣지 못했던

도마는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라고 물었다

(14:5). 이에 대해 예수님은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다(14:6). 또 그는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여 예수님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부활을 믿을 수 없다고 했다

(20:24-25). 하지만 8일 후 그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을 본 그는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0:28)라고 신앙을 고백했다. 그 후 도마는 디베랴(갈릴리) 바다에서 제자들에게 다시

나타나신 예수님을 만났고(21:1-14), 승천하시는 것도 보았다(1:9-13).

 

* 디두모(Didymus)

예수님의 12제자 중 하나인 도마의 별명으로 쌍둥이라는 뜻이다(20:24; 21:2).

 

(Matthew)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10:3; 3:18; 6:15; 1:13), 하나님의 선물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는 마태복음의 저자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직업은 세리였다(9:9).

그의 아버지는 알패오였는데(2:14), 이는 야고보의 아버지 알패오와는 다른 인물이다. 왜냐하면

성경이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의 경우처럼 친형제일 경우 그 관계를 밝히고 있는 반면

이들의 경우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마태라는 이름이 마가복음 2:14과 누가복음 5:27, 29에서는

레위로 기록되어 있다.

 

마태복음의 저자인 마태: 예수님의 족보로 시작해 어떻게 예수님께서 구약의 예언들을

성취하셨는지를 보여 주고 있는데(1:1-16; 2:5-6; 26:31 ), 이는 마태가 구약의 많은 책들을

인용할 만큼 학식이 충분한 자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회개와 선교에로의 부르심’(11:20;

28:18-20), ‘신앙의 순종’(16:24)이 강조된 것은 마태 자신의 즉각적인 순종과 복음에 대한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했음을 보여 준다. 또한 가장 유대적인 복음서를 쓴 그는 자신의 종족인

유대인에게 하나님께 대한 바른 신앙과 예배를 가르치기에 힘썼던 것을 엿볼 수 있다(5:17-18).

 

* 예수님의 제자, 마태

마태는 가버나움(다메섹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어지는 간선도로변에 위치)의 세관에서 일하고

있던 세리였다(2:1, 14). 그 당시 세리는 창기와 도둑, 그리고 살인자와 함께 천한 자로

취급받던 자리였다(21:31).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찾아가셨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마태를 만난 곳이 회당이나 바닷가가 아닌 곧 세관이었다는 점이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는 즉시 자기의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예수님을 따랐다. 그리고

예수님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었다(9:9; 5:27-29).

 

알패오의 고보(James)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는 다른 사람으로,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의 한 사람이다(10:3).

그는작은 야고보로 불리기도 했다(3:18; 15:40; 1:13).

 

대오(Thaddaeus)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10:3; 3:18).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는

열두 제자의 목록에는 다대오 대신에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유다와

다대오는 같은 사람으로 보인다(6:16; 1:13). 그리스도께서 왜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지

않는지를 질문한 가룟인 아닌 유다’(14:22)도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 나오는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동일인물로 보기도 한다.

 

가나안인 (Simon)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열심당원이었다(10:4; 3:18; 6:15; 1:13).

셀롯인’(6:15; 1:13-헬라어)이나 가나안인’(10:4; 3:18-히브리어)은 모두 그의

별명으로 열심가라는 뜻이다.

 

가룟 (Judas Iscariot )

가룟(그리욧) 지방 출신으로 아버지는 시몬이다(6:71; 13:26). ‘하나님 찬양이라는 이름의

뜻과는 반대로 예수님을 은 30개에 팔아버린 제자였다(26:14-16).

 

다른 제자들처럼 더러운 귀신을 쫓고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받았던(10:1)

그는 베다니의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 것을 보고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지 않고

허비한다고 불만을 표시했다(12:1-5). 사실 그는 돈궤를 맡아 거기에 있는 돈을 훔쳐 가려는

생각에서 그렇게 말했던 것이다(12:6). 신호로 예수님께 입맞추어 예수님을 잡히시게 하였으나

(26:49-50) 양심의 가책을 받아 목을 매어 죽었다(27:5). 누가는 유다의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지고 창자가 다 흘러나오는 비참한 죽음을 맞았다고 기록하였다(1:18).

 

* 셀롯(Zealot)

유대의 열심당을 말한다. ‘열심당(Zealots)’이라는 칭호는 자기들 스스로 붙였는데 비느하스가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보이고(25:1-11),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유대를 헬라화하려고

박해하였을 때 하나님에 대한 열심으로 안티오쿠스에 대항하여 싸운 것처럼 자신들을 그렇게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벨릭스가 유대 총독으로 재위할 때 시카리이’(단검의 사람들)라는 무장 세력을 이루어

친로마 유대인을 죽이는 일도 하였다. 또 로마와의 전쟁 기간에 무장 세력을 이루어 로마인들에

대항해 끝까지 항거하였던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예루살렘이 함락되자 유대의 요새인 맛사다로

가서 끝까지 로마에 대항하여 항전하였으며, 맛사다가 로마군에게 함락되려 하자 이방인의 손에

죽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자결하였다.

 

이들은 바리새인들처럼 철저히 율법을 지켰고 로마 황제에게 세금 내는 것을 반대하였다.

아우구스투스가 천하에 호적을 하라는 명령을 내렸을 때 반란을 일으켰던 갈릴리의 유다가

열심당이었던 것으로 보인다(5:37).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베드로가 아닌 가나안인 시몬이 셀롯으로 소개되고 있는데(6:15;

1:13) 시몬이 열심당 출신이어서 이렇게 불렀을 것이라는 견해와 그가 열심당 같은 열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어서 셀롯이라고 했다는 견해가 있다. 열심당을 참고하라.

 

맛디아(Matthias)

가룟 유다가 죽은 후 그를 대신해서 제자로 뽑힌 사람이다(1:26).

맛디아는 항상 예수님과 함께 다녔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할 사도의 자격이 되었다

(1:22-23). 그는 유스도라 하는 요셉과 함께 추천되었다가 제비뽑혀 열두 사도 중에 속하게

되었다(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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