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언,대언자,선지자,예레미야의‘참선지자’구별법,화목,화목제,계명,새계명*오늘의 경건말씀9/2(화)요한일서2:1-11

작성자7교구카페운영자|작성시간14.09.02|조회수526 목록 댓글 0

 대언자(prophet) 남을 대신하여 말하는 사람

 

남을 대신하여 말하는 사람을 말한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사명을 확인시키시고 형 아론을 모세의 대언자가 되게 하셨다(7:1).

여기서 대언자라는 히브리어 단어 나비’(nabi’)는 개역성경에서 주로 선지자로 번역되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맡아 전하고 선포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아론은 모세의 대언자로 모세의 뜻을 전하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결국 모세의 뜻은 하나님께

받은 것이므로 아론은 하나님의 뜻을 모세를 대신해서 전한 것이었다(4:14-15 참고).

요한은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 2:1)고 했다. 여기서의 대언자 파라클레토스’(parakletos)

예수님을 가리킨다. 하지만 개역성경의 다른 부분에서 헬라어 파라클레토스는 보혜사로

번역되었고(14:16, 26; 15:26; 16:7), 성령을 가리킨다. 따라서 믿는 자들에게는

예수님과 성령님, 두 분의 대언자가 있는 것이다. 선지자를 참고하라.


 

대언하다(prophesy) 다른 사람의 뜻을 대신해서 전하는 것

 

다른 사람의 뜻을 대신해서 전하는 것을 말한다.

히브리어로는 나바’( naba?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마른 뼈 환상을 보여 주시며

대언하라고 하셨을 때 사용되었다(37:4). 이 환상은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을 상징했던

것으로 이때 에스겔은 자신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을 대신해서 전했다(37:7).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대언하자 마른 뼈들이 연결되고 생기가 들어가 살아났다

(37:10).

 

요한계시록에서는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19:10)고 했는데, 예수님께서 주신

증거는 예언의 영, 즉 성령을 통해서 전달되는 예언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선지자(Prophet) 말하도록 부르심 받은 자

 

명칭과 역할: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을 받아(1:5;7:12)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람을 말한다(1:6-7, 9). 히브리어로는 나비’(nabi)말하도록 부르심 받은 자하는

뜻이다. 선견자라고도 불렸고(삼상 9:9), ‘하나님의 사람’(삼상 9:6; 왕상 12:22; 35:4),

하나님의 종, 여호와의 종’(왕상 14:18; 18:36; 왕하 9:7)으로도 불렸다. 선지자직은 제사장과는 달리 세습되지 않았다.

 

헬라어로는 프로페테스’(prophetes)로 이 단어는 어떤 신의 대변자로서 그의 뜻을 사람에게

해석해 주는 사람을 의미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는 신의 말씀을 해석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만을 해석이나 가감 없이 그대로 선포하는 사람이었다

(18:18). 때로는 자기의 의지와 주변의 환경이 말씀과 반대되는 경우가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면 그는 그 말씀을 들고 나가서 선포해야만 했다. 그 때문에 미움과

고난, 환난을 당했다(38:1-6).

 

하나님의 참 선지자는 길흉을 말해주고 복채를 받는 이방 예언자들과 달랐다.

이스라엘 선지자는 단순히 길흉을 말해주는 미신적인 행위와는 달리 현 상황을 진단하고

백성들의 죄를 꾸짖고 바른 길로 인도하는 역할을 했다(왕하 17:13-14; 1:4). 미래에

대한 예언(18:20-22)은 이차적인 사명이었다.

 

선지자들의 메시지: 구약 선지자들의 메시지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메시지일 뿐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장차 올 하나님 나라에 관한

메시지였다.

 

선지자들이 전한 메시지는 그때 거기에 사는사람들에게 선포되었다는 특징이 있다(3:17;

4:12). 그들의 메시지에는 미래에 대한 예언이 들어있지만 선지자들의 말씀은 그 당시

현재를 겨냥하여 전해진 것이었다. 그래서 선지자들의 메시지는 우선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인 사실을 깨우치려는 내용이었다. 선지자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숭배와 부패, 신앙이 있는 체 하는 외식 아래 들어 있는 불의를 지적하면서

회개를 촉구하였다.

 

선지자들의 메시지에는 미래에 대한 예언도 들어 있다. 그러나 그것은 현재를 위해서 주어진

것이었고, 그들에게 회개와 격려를 하기 위한 것이었다. 다시 말하면 미래에 관한 메시지는

심판의 메시지이든 구원의 메시지이든 그 당시의 메시지를 듣는 청중을 변화시키기 위해

선포된 것이었다. 그러므로 만일 이 같은 메시지가 선포되었는데도 사람들이 그 메시지를

받아들이기를 계속 거절한다면 그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예고한 심판을 받을 것이고, 회개하여

주께로 돌아온다면 하나님은 심판을 멈추시고 그 대신 구원의 복을 백성들에게 부어주신다는

것이었다(7:5-7; 18:7-8; 18:23; 3:4; 4:2).

 

마지막으로 선지자들이 선포한 메시지는 궁극적으로 장차 오실 메시아와 그의 나라에 관한

것이었다(2:2-3; 7:14; 42:4; 62; 65:18-25; 23:5; 34:23-24; 37:24-25).


 

예레미야의 참 선지자구별법

 

도덕성 테스트: 참 선지자는 영적인 권위와 함께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어야 한다

(23:13-14).

영향력 테스트: 선지자의 말을 들은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돌이키지 않는다면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지자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23:14).

복음 테스트: 십자가와 회개의 메시지 없이 무조건 평안하다는 메시지만을 전한다면

그 사람은 거짓 선지자이다(23:16).

영성 테스트: 어떤 사람도 비밀한 장소에서 하나님과의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참된 선지자가 될 수 없다(23:18-22).

신학적인 테스트: 하나님의 친밀한 모습과 엄위한 모습을 둘 다 균형있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23:23-24).

메시지 테스트: 하나님은 꿈이나 환상으로도 말씀하시지만 선지자들 마음에 메시지를

주셔서 말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말씀을 전달하게 하신다(23:25-32).

 

 

선견자(Seer) 하나님이 계시하시는 꿈, 환상, 이상을 보고 예언하는 사람

 

하나님이 계시하시는 꿈, 환상, 이상을 보고 예언하는 사람을 말한다(삼상 9:9).

히브리어로는 로에’(roeh), ‘호제’(chozeh)보는 자’, ‘미리 보는 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선견자는 선지자와 같은 의미로 쓰였으나(삼하 24:11; 왕하 17:13; 29:10; 30:10; 7:12;

3:7) 선견자는 계시를 받는 방법을 강조하는 단어이다. 후대까지도 선견자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대하 16:7, 10; 30:10; 7:12).

성경에 나오는 선견자들로는 사무엘(삼상 9:19), (삼하 24:11), 헤만(대상 25:5),

잇도(대하 9:29), 하나니(대하 16:7), 아삽(대하 29:30), 여두둔(대하 35:15) 등이 있다.


 

화목(Reconciliation)

 

하나님과 사람 또는 사람들 간에 조화롭게 되고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과 사람은 그 관계가 아담의 타락으로 인해 깨지고 단절되었는데,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화목이 이루어졌다(5:11; 고후 5:18; 2:5).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온 세상을 위한 것이었으며(3:16) 구원(딤전 2:6)과 화해

(고후 5:19)와 모든 믿는 자들을 위한 화목제물(요일 2:2)을 베풀어 주신 사건이었다.

 

이 죽음은 하나님의 진노를 만족시켰으며 인간과 하나님을 화해시켰다. 즉 죄인이자 원수였던

관계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화목하게 된 것이다(5:8, 10; 2:12). 따라서 화목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하게 되는 인간의 철저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화목은 인간의 수고가 들어가지 않은 하나님만의 사역이었으며(고후 5:19),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사람뿐 아니라 만물도 하나님과 화목하게 만드셨다(1:20). 또한

화목의 사역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맡겨졌다(고후 5:18-19).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과 화목된 사람은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어 화목의 사역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고후 5:20).

구약에서의 화목의 장소: 구약에서 화목의 장소는 지성소 안에 있는 언약궤의 뚜껑인

시은좌이다. 시은좌에는 대속죄일에 희생제물의 피가 뿌려졌으며, 이곳에서 하나님은 인간을

만나 주셨다(16:1-5, 12-17 참고). 하지만 이러한 희생제사가 필요없어진 사건이 있었다.

바로 예수님께서 단 한번 영원한 희생제물로 자신의 몸을 바치신 것이었다(요일 2:2).

이 일로 인해 하나님의 공의는 만족되었고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화목하게 되었다.

 

 

화목제(Peace offering)

 

하나님과 인간이 평화를 얻도록 드리는 제사로(3; 7:11-36), 그리스도의 속죄의 예표가

(2:14-18) 구약의 제사이다. 화목제를 드리는 경우는 서원이나 자원이나 감사할 때였다

(7:12). 화목제의 제물은 소나 양, 염소였으며 번제와 달리 수컷과 함께 암컷도 드릴 수

있었다(3:1, 6).

제사 드리는 과정: 제물 드리는 자가 하나님 앞에 제물을 가져오고 제물의 머리에

안수하며 제물을 죽이고 제물 중에 기름과 두 콩팥을 하나님께 바치도록 떼어낸다(3:3-4).

이때 제사장은 제물의 피를 단 사면에 뿌리고 제물 중에 기름과 두 콩팥을 화제로 하나님께

불살라 드린다(3:5).

이런 과정은 번제와 비슷하나 제물의 내용이 달랐다. 번제는 멱통, 더러운 것, 가죽을

제외하고는 전부를 태우지만 화목제의 경우는 주로 제물의 기름과 두 콩팥만을 화제로

드리고 제물의 가슴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주었으며 우편 뒷다리는 당일 제사를 입례한

제사장에게 돌렸고 남은 제물은 제사 드리는 자가 그의 가족이나 노비나 레위 사람들과

함께 성전에서 먹었다(7:15-21; 12:17-18).

 

 

계명(Commandment)

 

종교적, 도덕적으로 지켜야 하는 규정을 말한다.

구약에서는 율법과 십계명(26:5; 15:26; 22:31; 27:34)을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

신약에서는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명령(22:36-40; 12:28-34)을 말할 때 주로

사용되었는데 복음서에서는 십계명뿐 아니라 율법의 다른 규정들도 가리키고 있다(5:19).

예수님은 모든 계명의 핵심으로서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새 계명으로 말씀하셨고

(22:36-40; 13:34) 바울은 계명을 율법과 결부시켜서 해석하였다(7).



새 계명(New command)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새로운 계명을 말한다(13:34).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새로운을 뜻하는 헬라어 카이노스’(kainos)

이전에는 없었던 전혀 새로운 것을 나타내는 단어로 새 계명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19:18)는 옛 계명과는 다른 차원의 의미를 지닌 계명을 의미한다.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십자가에서

보여 주신 무한한 것으로 그러한 신적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라고 하신 것이

새 계명인 것이다.

사도 요한도 예수님이 가르치신 새 계명을 강조하였다(요일 3:16). 이 새 계명을

지킴으로써 성도는 그리스도의 제자 됨을 증명하는 것이다(13:35).

[출처] 비전성경사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