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래(Sarai)와 사라(Sarah),복(福, Bless)/축복(祝福, Blessing)*오늘의 경건말씀 9/19 (금)창세기17:15-27

작성자7교구카페운영자|작성시간14.09.18|조회수291 목록 댓글 0

사래(Sarai)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처음 이름이다(11:29). 하나님은 89세의 그녀가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시면서 그 증거로 이름을 사라로 바꾸셨다(17:15, 17). 사라를 참고하라.



사라(Sarah)

 

아브라함의 아내로 원래의 이름은 사래이다(12:5). 그녀는 아브라함의 이복 동생(20:12)으로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과 결혼하였고(11:29) 아브라함과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이주하였다(12:5). 기근을 피해 간 애굽에서 바로의 아내가 될 위기에 처하고(12:10-20) 아비멜렉의 아내가 될 위험에도 빠졌으나(20:1-18) 하나님의 도움으로 무사하게 되었다. 자식이 오랫 동안 없어 여종 하갈을 남편에게 주어 이스마엘을 낳게 하였고(16:2-4; 15-16), 아이를 가진 하갈에게 멸시를 받자 하갈을 학대하였다(16:4-6). 아이가 없는 사라였지만 하나님에게서 열국의 어미가 되리라는 약속을 받고 사래라는 이름에서 사라로 불리게 되었다(17:15-18). 그 후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기지 않는 마음으로 웃었지만(18:10-15) 신실하신 하나님은 1년 뒤에 이삭을 낳게 하셨다(21:1-7).

하갈에게서 태어난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자 그들을 내쫓도록 아브라함에게 부탁하였으며(21:9-10) 사라는 127세에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어(23:1-2) 마므레 앞 막벨라 굴에 장사되었다(23:19).


 

(, Bless)

 

문자적으로는 편안하고 행복스런 상태나 그에 따른 기쁨을 말한다. 신명기에는 하나님께 순종할 때 주시는 재물의 복(28:4-8, 11-12), 번영의 복(28:1-3, 9-10, 13-14) 등이 기록되어 있으며,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의 복이라고 고백했다(16:2).

특히 시편이나 잠언에서의 복은 죄를 용서받고(32:1) 지혜와 명철을 얻는 것을 복이라고 하였다(3:13, 18).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것이 복이라고 하였다(2:12; 146:5; 16:20). 신약성경에도 물질적인 축복 등과 같은 외형적인 것들을 복이라고 말하지만(6:7; 12;17; 고후 9:5)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인해 구원받고 의롭게 되는 것을 진정한 복으로 말하고 있다(20:29; 4:6-8; 1:3).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가 복음을 위해 핍박을 받고 견디는 것도 복된 삶이라고 하였다(1:22; 5:11; 벧전 3:14; 14:13; 16:15). 축복을 참고하라.

 

 

축복(祝福, Blessing)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말한다. 히브리어로는 바라크’(barak)가 주로 쓰였는데, 하나님이 사람을 축복하신다는 의미로 쓰일 때는 주로 물질적인 번영이나 정신적인 복락을 의미하고(39:5; 24:5) 하나님을 향해 쓰일 때는 하나님을 경배하다, 찬양하다는 뜻이었다(24:48; 11:29; 66:8). 사람이 사람을 축복하다는 말에 쓰일 때는 앞날을 기원하거나 재산이나 권세를 나누어 주는 것(14:19; 24:60; 27:4; 31:55; 48:9; 12:32; 14:13; 삼상 2:20; 삼하 8:10; 왕상 1:47; 대상 16:2; 12;14) 등을 뜻하는 것이었다. 복을 참고하라.


[출처] 비전성경사전

 


[여의도침례교회-오늘의 경건말씀] 2014.9.19.() 창세기17:15-27

 

언약에 대한 반응

 

[사라를 통한 하나님의 언약]

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20. 이스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지라 그가 열두 두령을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21. 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22.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믿음의 반응인 할례의 시행]

23.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베었으니

24. 아브라함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구십구 세였고

25.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십삼 세였더라

26. 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27. 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태어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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