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준비하는 야곱의 회상,에브랏(베들레헴)-라헬의 무덤있는 곳 *오늘의 경건말씀.11/21(금) 창세기47:27-48:7
작성자7교구카페운영자작성시간14.11.21조회수723 목록 댓글 0“내게 대하여는 내가 이전에 밧단에서 올 때에 라헬이 나를 따르는 도중
가나안 땅에서 죽었는데 그 곳은 에브랏까지 길이 아직도 먼 곳이라
내가 거기서 그를 에브랏 길에 장사하였느니라 (에브랏은 곧 베들레헴이라)” 창48:7
1920년대 베들레헴 근처 라헬의 무덤
라헬은 베냐민을 낳다가 죽었는데 벧엘과 베들레헴 사이에 장사되었다(창 35:19).
라헬의 무덤은 베냐민 지파의 경계 셀사에 있다고 적혀 있다(삼상 10:2). 그 위치를
라마(렘 31:15)나 베들레헴(창 35:19), 기럇여아림 등으로 추정한다
에브랏(Ephrath)
인명:
헤스론의 아들인 갈렙의 둘째 아내이며 훌의 어머니이다(대상 2:19).
성경 다른 곳에는 에브라다로 적혀 있다(대상 2:50; 4:4).
지명:
1. 벧엘 부근의 성읍으로 라헬이 장사된 곳이다(창 35:16).
2. 베들레헴 또는 그 지경의 옛 이름으로 북방 스불론의 베들레헴(수 19:15;
삿 12:8)과 구별하기 위해 ‘베들레헴 에브랏’으로 표현하였다(룻 4:11).
베들레헴(Bethlehem)
인명:
갈렙 자손 중 한 사람으로 이스라엘 열두지파 중 유다 지파 족보에 나온다
(대상 2:51, 54).
지명:
‘떡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예루살렘 남쪽 8km에 위치한 예수님의 탄생지이다
(눅 2:15). 주변에 감람나무가 많고 해발 700여 미터의 산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구약에서 ‘에브랏’으로 불리우기도 했던(창 35:19; 48:7; 미 5:2) 이곳은 스불론의
베들레헴과는(수 19:15) 구별되는 유다 베들레헴이다(삿 17:7). 미가 선지자는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나올 것이라”고 예언했고(미 5:2; 마 2:6) 그 예언은 메시아가 그곳에서
탄생함으로 성취되었다(마 2:1). 예수님 당시 사람들도 이 미가의 예언을 믿고
있었다(요 7:41-42).
베들레헴은 나오미의 고향이기도 하다. 나오미는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어 모압
땅으로 이주했다가(룻 1:1-2) 룻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룻 1:19, 22). 이곳은
다윗 왕의 고향이기도 하며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 부은 곳이기도 하다
(삼상 16:1-13; 17:12, 15, 58). 사사 시대 미가의 집에 거주하였던 레위인
소년도 유다 베들레헴 출신이었고(삿 17:9) 다윗의 30명 용사 중 하나인
엘하난도 이곳 출신이었다(왕하 23:24).
요압의 형제인 아사헬이 묻힌 곳이며(삼하 2:32) 바벨론 포로에서 풀려난 사람
중에는 베들레헴 사람 123명이 있었다(스 2:21). 이 작은 도시는 지난 2,000년
간 성지 순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특히 성탄절에는 세계 각국에서
수만 명이 몰려들어 여러 가지 행사를 벌인다.
베들레헴 별에 대하여
동방의 박사들은 별을 보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알았으며 별을 따라와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였다(마 2:1-11). 이 별에 대해 많은 학자들은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하였다. 어떤 학자들은 이 별을 혜성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혜성의
출현 기록에 따르면 그것은 예수님의 탄생 시기와 일치하지 않는다. 헬리 혜성은
BC 11년에 나타났으나 예수님의 탄생 시기는 대략 BC 5-7년 사이이기 때문이다.
다른 학자들은 밤하늘에 행성들이 궤도를 돌다 같은 선상에 머물렀던 합현상
(합; 두 전체가 하늘에서 가장 가까이 나타나는 때)을 베들레헴 별로 본 것이라고
설명한다. 행성들은 각각 다른 거리에서 다른 속도로 태양을 공전하기 때문에
이따금 가까이 접근하는 것처럼 보인다. 행성이 궤도상 일치하는 것은 매우 드문
현상이 아니지만 BC 6년에 목성과 토성의 합현상이 있었다고 한다.
다른 설명은 베들레헴 별을 폭발하는 별, 초신성(超新星)으로 보는 것이다. 어떤
별들은 불안정한 상태에서 밝은 빛을 내며 폭발한다. 그러나 역사의 기록에 따르면
그 별이 예수님의 탄생 시기에 있었던 초신성은 아니다.
베들레헴 별에 대한 위의 세 가지 설명은 모두 민수기 24:17에 예언되고 마태복음
2:1-12에 기록된 탄생 기사와 일치하지 않는다. 마태복음의 기록을 보면 그 별은
박사들만 보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혜성, 행성들의 합, 폭발하는 별들은
누구나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베들레헴 별은 박사들을 앞서 인도하여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으로 오게 하였다. 그 별이 인도한 길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난 10km 정도의 거리이다. 하늘에 떠 있는 자연계의 천체는 지구의 자전 때문에
모두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는 것이고 또 자연계의 빛이 특정한 집으로 길을
인도한다는 것은 상상하기가 어려운 일이다.
결론은 베들레헴의 별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별은 일시적인
것이었고 초자연적인 빛이었다. 예수님의 탄생 자체가 기적이었다. 하나님은 때때로
특별한 빛을 사용하셔서 자기의 백성들을 인도해 오셨다. 성막에 충만했던 하나님의
영광(출 40:34-38), 성전에 가득했던 구름(왕상 8:10), 사도 바울을 홀연히 비추던
하늘의 빛(행 9:3)들이 모두 그런 예이다. 이 별은 하나님의 신성한 모습을 보여
주신 것이다.
[출처] 비전성경사전
[여의도침례교회-오늘의 경건말씀] 2014.11.21.(금) 창세기47:27-48:7
죽음을 준비하는 야곱
[죽음을 준비하는 야곱]
27.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
28. 야곱이 애굽 땅에 십칠 년을 거주하였으니 그의 나이가 백사십칠 세라
29. 이스라엘이 죽을 날이 가까우매 그의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허벅지 아래에 넣고 인애와 성실함으로 내게 행하여 애굽에 나를 장사하지 아니하도록 하라
30.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라 요셉이 이르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31. 야곱이 또 이르되 내게 맹세하라 하매 그가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니라
[요셉의 방문]
1.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요셉에게 말하기를 네 아버지가 병들었다 하므로 그가 곧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함께 이르니
2. 어떤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되 네 아들 요셉이 네게 왔다 하매 이스라엘이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아
[하나님의 언약 회상]
3. 요셉에게 이르되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사 복을 주시며
4. 내게 이르시되 내가 너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요셉의 두 아들을 입양함]
5.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가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
6. 이들 후의 네 소생은 네 것이 될 것이며 그들의 유산은 그들의 형의 이름으로 함께 받으리라
7. 내게 대하여는 내가 이전에 밧단에서 올 때에 라헬이 나를 따르는 도중 가나안 땅에서 죽었는데 그 곳은 에브랏까지 길이 아직도 먼 곳이라 내가 거기서 그를 에브랏 길에 장사하였느니라 (에브랏은 곧 베들레헴이라)
라헬과 야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