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사전] 메시아(히브리어)/그리스도(헬라어) '기름부음 받은 자'=나사렛 예수

작성자안현상|작성시간09.07.24|조회수3,808 목록 댓글 0

[성경사전] 메시아/그리스도 (기름부음 받은 자)


→ 메시아 Messiah <히브리어>「기름부음 받은 자」히브리어

→ 그리스도 Christ <헬라어(희랍어)>「기름 부은 자」‘기름붓다’ 수유자(受油者)

    * 히브리 인에게 있어서 국왕˙제사장˙선지자의 직분을 성별하기위한 표시였음.

 

   

 

 

메시야 Messiah 


그림참조(메시아Messiah) 「기름부음 받은 자」란 뜻인데, 마아샤(그림참조)에서 나온 말이다.


신약성경에서는 일반적으로 Cristov(글자깨짐 그림참조,그리스도) `Christ'(=기름부음 받은 자)라고번역되어 있다(요 4:25). 구약성경에서 메시야는 왕에 대한 존칭으로써 여호와와 관련하여(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쓰여지고 있다(삼상 24:6). 그러나 그것은 시적(詩的)으로는 족장들(시 105:15), 고레스(사 45:1)에게도 적용되고 있다.

왕들과 마찬가지로 제사장들, 때로는 예언자(선지자)들까지도 그들이 높은 직무에 임명된 증표로써기름 부음을 받았다. 메시야 사상의 넓이는 메시야인 말의 의미에 제한되지 않고, 최초부터 세계적 권세를 얻으려고 하는 이스라엘의 모든 대망(大望)을 포함하고 있다.

이 소망이 지상에 정의의 정치를 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한 사람의 사람에게 결부되어 훨씬 이전에 여호와는 아브라함의 후손에 이와 같은 은혜를 주어 모든 백성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 의해 축복을 얻는다는 기대(창 12:3), 또 대대의 선지자들에 의해 하나님의 성자(聖者)는 이스라엘에게 전해진다는 기대가 있었다(신 18:8). 창세기 3:15에 있어서도 막연히 나타나 있는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라는 소망은 인류에게 주는 큰 축복을 선견(先見)하고 있다.

그것은 백성을 괴롭히고 있는 악은 백성 자신의 내부에 있는 힘에 의해 정복된다는 소망을 나타내고 있으나, 이것이 이스라엘 사람에 의해 이루어진다고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다윗이 건설하고 솔로몬 시대에 번영의 절정에 달한 왕국은, 여호와의 지배를 지상에 실현할 `왕국'이 다윗 왕조에 의해 실현되었다는 사상을(삼후 7:12,16,18) 점차 굳혔는데, 선지자의 사상에 있어서 특히 그러했다.

이사야에 이르러 이상적 왕 탄생의 예상이 비로소 명백하게 되었다(사 9:2-7). 그는 가장 미천한 처지에서 출생하나 그치세는 보편적이고 무궁한 평화와 번영이다(사 11:1-9). 이 사상은 다윗의 가문이 국가적 재난 때문에 가장 비참한 상태에 빠져 그 조상의 성읍 베들레헴으로 쫓겨 났을때 구주( 임금')가 출현한다는 미가의 예언에 상술되어 있다(미 5:2,5).

마찬가지로, 예레미야도(렘 23:5)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 즉 여호와 우리의 의(렘 23:6)라는 의미심장한 이름을 가지는 왕이 나타날 것을 예언하고 있다.

포로 시대에 에스겔은 대망(待望)의 왕에게 다윗이라는 이름을 붙여 이 소망을 발달시키고 힘을 주었다(겔34:11,15,23-31,37:24,호3:5,암9:11).

이사야는 메시야의 인격과 사업에 대하여 완전히 판이한 견해를 발표하였다. 그가 이스라엘의 구주에 대해 말한 일련의 장구(章句)에서, 구주는 희생과 고통, 그리고 죽음에 의해 그의 사업을 성취하신다고 하고(사 42:1-4,49:1-6,50:4-9, 52:13 , 53:12) 또 백성이 전체적으로 완악한데 비해 그의 전심적 충신(全心的 忠信), 특히 이절대적 귀의(歸依)와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순종에 의해 큰 보수(報酬)를 받기 때문에 여호와의 종으로서 기록되어 있다.

 `여호와의 종'이란 이스라엘의 충성스러운 유잔민(遺殘民)을 의인격화(擬人格化)한 것으로써, 그들의 대리적 고난에 의해 백성이 구속된다고 역설되어 왔으나, 백성은 한 사람의 우두머리, 특히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받은 자의 밑에서만 조직되기 때문에 국민을 조직하는 이 우두머리(왕)는 틀림없이 종의 관념과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시편 22:1- 11, 28, 31은 이에 속하는 것이다.

시편 2편에는 개인으로서의 메시야는 시온에서 왕위에 오른다고 되었으며, 시편 110편(마카비 시대의 것인지도 모른다)에는 그가 제사장과 왕까지도 겸한 자라고 썼다. 포로 후에는 메시야를 `가지'(순)(예레미야서에서와 마찬가지로)라고 부르고 있는 스가랴 3:8 이하의 관념과 완전히 일치하고, 포로 후에 있어서는 이상적 왕의 출현은 이스라엘사람의 사상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로 되었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

스가랴 4:6로부터 어떤 사람은 스룹바벨을 `가지'라고 생각했다고도 추측할 수 있다. 그러나 스가랴는 그에게 신뢰할만한 것을 권면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스룹바벨)보다도 여호수아를`기름부음 받은 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슥 4:14,6:9-15). 마카비 시대에 메시야는 `인자'라고 불리웠고(단 7:13), 계시 문학에서는 이와 같은 책의 특징으로 상징적인 겉옷에 싸여 있기는 하나, 이 이상적인 인물은 항상 나타나 있다. 많은 학자들의 판단에 의하면, 에녹서는 다니엘서에서 '인자'란 이름을 원용했다는 것이다.

두`솔로몬의 노래'에도(17:36, 18:6- 8) `메시야'란 명칭이 똑똑히 기록되어 있다.끝으로, `택함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란 명칭이 그에게 적용되었다. 이렇게 메시야 사상의 긴 역사를 통하여 메시야 관념은 여러 가지 방계적(傍系的) 발달을 하여 어떤 것은 동일한 기본적 형식의 단순한 변형이었으나, 그 중에는 서로 상용할 수 없는 것이있었다.

후자에 속하는 것으로서 서로 모순하는 관념은 한편 메시야는 그 자신이 백성이 구주로 되고, 다른 한편에서는 백성이 구원된 후 그것을 통치하는 왕에 불과하다고 생각되고 있는 것, 또 그는 자기의 고난을 통하여 구원할 자임과 동시에(사 52:13,53:12) 영광 안에서 통치하는 자라고 생각되고 있는 것 등이다. 그를 맞이할 준비의 필요성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말라기의 `여호와의 사자'와 엘리야의 재현은 이의 근거를 이루고 있다.

그의 통치 직전에 나타나 그것을 유도하는 징후는 dolorae(글자깨짐,그림참조, 오디나이) Messiae도 포함하여야 한다. 이 말은 메시야 개인의 경험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오기 위해 준비하는 세계의 경험, 즉 자연계와 사회의 대변동을 가르치며, 요엘 2:28 32 등의 예언서에 예표로 되고 있다.

 

신약성경의 메시야 사상에 대해서는

나사렛의 예수는 메시야와 동일시 되어(마 16:16,20,눅 4:18,행 2:36,10:38) 한결 같이 `그리스도'라고 불리우고 있다. 예수 자신이 메시야의 직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였는가는 그가 `인자'라고 자칭한 것으로부터어느 정도 엿볼 수 있다. 이 칭호를 선택하는 것에 의해 그는 메시야의 특질 가운데서통속적 이상의 주 요소, 즉 이스라엘을 이방인 위에 세우는 자, 정복적 영웅 따위의 관념을 배제하고, 따라서 성경의 한층 오래된 부분에 기록되어 있는 관념을 실현하는것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그 실패는 외면적이고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다. 왜냐하면,영광 안에 이루어질 재림에 의해 그것을 성취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자들은 그의메시야 직분을 이중으로 해석했다.

 

예수의 과거 생활에 이상적 여호와의 종, 영적메시야, 백성을 가르치고 그들을 위해 고난 받으시는 그리스도가 나타나 있는 것을 보고,

만민을 정복하여 그들을 다스리시기 위해 능력과 영광으로서 오실 재림에 다윗적 정복자인 메시야의 실현을 대망했다.

그러나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의 사상은 이 점에 있어서 모두 달랐다. 후기 유대교의 메시야 사상은 이 특질에 따라 다르다. 신약의사상 발전의 감화에 의해 유대인은 `죽은 메시야'인 사상을 받아들여 이것을 전사(戰士)로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의 생명을 버릴 준비적 인물(글자깨짐,그림참조 <마시아하 벤 요셉>Mashiah ben Joseph)로 하고 있으나, 죄와 구속에 대하여 아무런 언급이 없다.

그의 죽음은 단지 제 2의 메시야, 영원한 왕(글자깨짐,그림참조<마시아하 벤 다윗> Mashiah ben David)의 준비에 불과하다. 한편 그리스도인은 구약성경에 나타나 있는 히브리 사상의 영적 요소를 전부 받아들여 그것들을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 받은 자의 밑으로 집합 통일시켜 예수에게 그것을 돌렸다. 헬라 이름의 `그리스도'에 따라 유대인 사이에 쓰인 것이 세계적 무대에 올랐던 것이다.

 

그리스도 Christ


그림참조 (Christ) 「기름 부은 자」


희랍어로 ‘그림참조’ (기름 붓다)라는 동사로부터 온 `受油者'란 뜻이다.

히브리어의 메시야와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

기름을 붓는다는 것은 히브리 인에게 있어서 국왕˙제사장˙선지자의 직분을 성별하기위한 표시였으나(출 29:7,삼상 10:1,16:13,왕상 19:16),

후에는 기름을 붓지 않고 하나님의 사명을 담당하는 자의 뜻을 나타내는데 쓰게 되었다.

예를 들면, 바사 왕 고레스가 `여호와의 기름 받은 자'로 불리운 것과 같다(사 45:1). 그렇지만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중요한 것은, 나사렛의 예수에게 이것을 적용하고(마 16:16), 예수 자신이 이 이름을 요구한데 있다(요 4:26).

오랫동안 이스라엘 인들은 대예언자의 출현을 갈망했으나, 그들이 외국에 정복되어 그 압제를 받게 되자, 이 염원은 더욱더 그들에게 불타 올라 포로 이후에 이르러서는 국민 전체가 메시야에 대한 사상이 물질적이고 속세적이어서, 그들은 메시야가 와서 로마의 권세를 물리치고, 그 군대를 구축하여 예루살렘을 거성(居城)으로 하여 천하를 호령하고, 세계 열방을 다 이에 공물(貢物)을 바치게 되려니하고 상상했다.

리스도가 오게 되자, 그들은 이를 그토록 오래 기다리던 메시야라고 환영했으나, 예수가 그 물질적, 속세적 관념에 반대하여 영적 왕국의 건설을 전도하자, 그들은 크게실망하고, 마침내는 그를 십자가에 못받아 죽였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의 제자들은그를 메시야의 이상을 실현한 자, 즉 그의 한 몸에 영적 왕국의 예언자, 제사장 및 왕의 직분을 지닌 자로 하여 그를 그리스도로서 승인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이리하여 복음서의 기자는 `예수'란 이름을 썼으나, 서한문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또는 `그리스도 예수' 또는 단순히 `그리스도'라고 칭하여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드디어 나사렛예수의 고유명사로 되기에 이르른 것이다.  →메시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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