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수로보니게(베니게-두로/시돈),데가볼리 * 오늘의 경건말씀.1/22(목) 막7:24-37

작성자7교구카페운영자|작성시간15.01.22|조회수322 목록 댓글 0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7:29)

 

수로보니게(Syrian Phoenicia)

팔레스타인 북부 수리아 지역의 베니게를 이르는 말이다. 수로보니게는 로마의

지배 아래 있는 수리아의 베니게란 뜻이다(7:26).

이곳 출신의 한 여인은 귀신 들린 딸을 고쳐주시길 예수님께 믿음으로 간구하여

온전케 되는 기적을 체험하였다(7:24-30). 마태복음 15:22에서는 수로보니게

여인이 가나안 여인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가나안이 베니게의 옛 이름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베니게(Phoenicia)

지중해 동안, 수리아 서쪽에 있던 고대 국가로 레바론 산맥을 끼고 위치해 있었다.

베니게는 붉은 색’, ‘자주색이란 뜻을 가진 헬라어 포이니케’(phoinike)에서 유래한

말로, 달팽이 조개에서 나온 붉은 색 염료로 옷감을 만들어 그리스 사람들에게

수출한 데서 유래한 명칭으로 보인다. 이들은 자줏빛 땅이란 뜻을 가진 가나안

사람으로도 불렸으나(23:11) 시대가 지남에 따라 가나안이란 명칭과 베니게란

명칭은 서로 다른 지명을 가리키게 되었다. 베니게인들은 시돈 사람이라고도

(왕상 5:6) 불렸는데 시돈두로와 함께 베니게의 주요 항구 도시였다.


두로(Tyre)

베니게의 중요한 해안 도시로 시돈에서 남쪽으로 40km, 악고에서 북쪽으로 45km

지점에 위치한 곳이다. 두로는 고대에 세워진 도시로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투스는

BC 2800년경에 세워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베니게는 항해, 조선술이 발달해

해상무역을 장악했던 해양국으로, 베니게의 주요한 항구 도시인 두로는 국제

무역과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23:8 참고).


시돈(Sidon)

시돈은 두로와 함께 지중해 연안의 최대 항구 도시이자 고대 베니게(페니키아)

상업 도시였다. 베니게의 도시 국가들 중에서 가장 강력하였으므로 때로 베니게를

시돈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두로에서 북쪽으로 36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곳은 지정학적인 이유로 앗수르,

바벨론, 바사(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제국 등에 의하여 차례로 지배를 받았다.

시돈은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착 때 스불론과 아셀 지파의 북쪽 경계를 이룬 땅이

었으나(49:13; 19:28) 아셀 지파가 이들을 점령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사사 시대 때 시돈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압제하기도 하였다(10:12).


데가볼리(Decapolis)

갈릴리 바다 동쪽과 남쪽에 각기 위치해 있던 10개의 헬라 도시들이 로마의

폼페이우스에 의해 정복된 후 상업과 방어를 위해 동맹체로 통합된 지역을 이르는

말이다. 그래서 이 지명은 열 도시라는 뜻이다.

이 도시들은 고고학과 헬라 문화가 발전했으며 유대인들과 같은 토착민을

견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출처] 비전성경사전

 

[여의도침례교회-오늘의 경건말씀] 2015.1.22.() 7:24-37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다

 

[귀신을 내어쫓으심]

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귀 먹은 자를 고치심]

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36. 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 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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