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Boaz) = 과부 룻을 얻어 아들 오벳(다윗의 조부)을 낳는다
룻의 시아버지인 엘리멜릭의 친척으로 베들레헴의 부유한 지주였다. 과부가 된 룻을 얻어서
아들 오벳을 낳았는데 오벳은 예수의 조상으로 다윗의 할아버지이다.
보아스는 ‘그 안에 능력이 있다’, ‘힘이 있음’이란 뜻. 사사 시대 베들레헴 출신의 부유한 농부.
살몬(살마)의 아들이자(룻 2:4; 대상 2:11) 엘리멜렉의 친족으로서(룻 2:1) 과부된 나오미의
며느리인 모압 여자 룻과 결혼하여 엘리멜렉 집안의 대(代)를 이어 줌으로써 기업 무를
자로서의 의무에 충실하였다(레 25:25; 룻 4:4). 그와 룻 사이에 태어난 오벳은 다윗 왕의
조부이며(룻 4:7, 22), 그는 훗날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도 오르는 영광을 입었다(마 1:5;
눅 3:32).
보아스(Boaz) = ‘그 안에 능력이 있다’
‘여호와께서 힘이 있으니 왕은 기뻐한다’, ‘그 안에 능력이 있다’, ‘강력하다’는 뜻. 솔로몬
성전 현관 입구에 세워진 두 기둥 가운데 좌편에 세워진 기둥의 이름(왕상 7:21; 대하 3:17).
오른편 기둥의 이름은 ‘야긴’이다. → ‘야긴과 보아스’를 보라.
야긴(야킨)과 보아스 (Jakin and Boaz)
= ‘그(여호와)가 세우실 것이다’, ‘그(하나님) 안에 능력이 있다’
‘야긴’(야킨)은 솔로몬 성전 앞 현관에 세워졌던 두 놋기둥 중 남쪽(오른편)에 위치한 기둥으로,
‘그(여호와)가 세우실 것이다’, ‘그분이 일으키신다’는 뜻이다. 이는 하나님이 성전의 건립자가
되심을 밝힌 말이다. 또한, 맞은편 곧 북쪽(왼편)에 세워진 기둥은 ‘보아스’(보아즈)로 불리며
‘그(하나님) 안에 능력이 있다’는 뜻을 지닌다. 능력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을 나타낸
말이다(시 21:1). 두 기둥 속은 모두 비었으며, 기둥머리는 공처럼 둥글고, 그 위에 바둑판
모양으로 얽은 그물과 사슬 모양으로 땋은 것, 그리고 백합화와 석류 모양의 장식이 꾸며져
있었다(왕상 7:13-22; 대하 3:17). 이 기둥들은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함락할 당시 파괴되어
바벨론으로 옮겨졌다(왕하 25:13-17).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라이프성경사전, 2006. 8. 15., 생명의말씀사
솔로몬 성전 현관 입구에 세워진 두 기둥
- 야긴(야킨,JACHIN)과 보아스(보아즈,BO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