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경(燈檠, stand),등대(lampstand),촛대(燭臺, Candlestick)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눅8:16)
작성자7교구카페운영자작성시간16.01.26조회수2,754 목록 댓글 0등경(燈檠, stand),등대(lampstand),촛대(燭臺, Candlestick)
등경(燈檠, stand)
* 등경(燈檠) [명사] 같은 말:등잔걸이/등꽂이(등잔을 걸어 놓는 기구).
등대와 같은 말이다. 유대의 가난한 서민 가정에는 벽에 돌출된 등경이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등을 등경 아래가 아니라 등경 위에 두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마 5:15; 막 4:21; 눅 8:16; 11:33), 이는 그리스도가 오신 것은 나타내려는
것이지 숨기려 함이 아니며, 그가 가져오신 왕국은 현재는 숨겨져 있어도 끝내는
드러나고야 말 것이라는 의미이다. 개역성경은 ‘촛대’라고도 번역했다(계 2:5;
공동번역은 ‘등경’이라고 옮겼다). 구약에서는 등경은 성소 안의 금촛대를
표시하기도 했다(출 25:31, 39).
등경은 교회의 상징(계 1:20)이며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선’(사 2:2) 교회를
통해 전해진다. → 등대를 참고하라.
등대(lampstand)
등 또는 등잔을 놓을 수 있는 좌대를 말한다. 히브리어로는 ‘메노라’(menorah),
헬라어로는 뤼크니아(lychnia)로 구약성경에서는 ‘등대’(출 25:39), 신약에서는
‘등경’(마 5:15)으로 번역했다. 유대인의 가정에서는 필수품이었으나 가정용이나
왕궁에서 쓰인 등대에 대해 성경이 언급하고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막 4:21;
왕하 4:10-개역성경은 ‘촛대’라고 번역함).
구약에서는 주로 회막과 성전의 거룩한 등대(‘메노라’- 일곱 가지가 달린 등잔)와
관련해서만 언급되고 있는데, 이것은 오늘날 회당과 집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잘 알려진 유대교를 상징하는 것 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 등대에 관한 설명은 출애굽기 25:31-40과 37:17-24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이와 유사한 등대 10개가 솔로문 성전을 위해 정교하게 만들어지기도
했다(대하 4:7). 비록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지는 않지만 열왕기상 7:49을 통해
볼 때 성전 내소에 10개의 등대(남쪽과 북쪽에 각각 5개씩)가 놓여졌음을 알
수 있다.
스가랴의 환상에 언급된 순금 등대는 이전의 회막이나 솔로몬의 성전에 있었던
전통적인 등대와는 구별된다(슥 4:2, 11). 즉 등대 꼭대기에 ‘주발’이 있었다는
것과 일곱 관(pipes)이 있어 그 관들이 주발과 일곱 등잔에 연결되어 있었다는
것에서, 또 등대의 주발 좌우 곁에 두 감람나무가 높이 솟아 있었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신약성경에서는 히브리서에서 회막에 있던 등대가 언급되었다(히 9:2).
상징으로서의 순금 등대: 스가랴 4:2, 11에 나타난 일곱 등잔이 그리스도의
교회를 의미한다면 순금 등대는 그리스도를 상징한다(마 5:16; 눅 12:35; 빌 2:15;
계 1:20). 따라서 일곱 등잔을 통하여 불을 밝히는 ‘순금 등대’의 환상은 이 땅
위에 어떻게 그의 복음의 빛이 충만해지고 또 그의 영광이 어떻게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세상의 어둠을 덮어 가득해질 것을 보여 준다(합 2:14).
촛대(燭臺, Candlestick)
초를 세워 놓는 기구이다. 개역성경에서 촛대로 번역된 히브리어 ‘메노라’
(menorah)와 헬라어 ‘뤼크니아’(lychnia)는 ‘등대’(출 25:31-40; 37:17-24;
대하 4:7; 슥 4:2, 11; 히 9:2)와 ‘등경’(마 5:15; 막 4:21; 눅 8:16; 11:33)으로
번역되기도 했다.
성경에서 촛대로 번역된 것은 원어상 등대나 등경과 같은 의미로 그 위에는 불을
켜기 위한 등잔을 놓았다(출 25:37; 슥 4:2). 흙, 나무, 청동, 금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었던 촛대는 가정(왕하 4:10), 성전(렘 52:19), 왕궁(단 5:5) 등에서 사용되었다.
요한이 환상 중에 본 예수님은 일곱 개의 금촛대 사이에 계신 분(계 1:12-13;
2:1)으로 묘사되었고 이때의 촛대는 교회를 상징한다.
금등대(Gold lampstand)
금으로 만든 등대로 성소 안에 두어 비추게 했다(대상 28:15). 모양은 밑판과
줄기, 일곱 개의 잔, 꽃받침, 꽃으로 이루어졌으며 금을 쳐서 만들었다
(출 25:31-40).
[출처] 비전성경사전
생명의 말씀 QT
[YBC 오늘의 경건말씀]
2016.01.26.(화) 눅8:16-25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등불 비유]
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새로운 가족]
19. ○예수의 어머니와 그 동생들이 왔으나 무리로 인하여 가까이 하지 못하니
20. 어떤 이가 알리되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광풍을 잔잔케 하시다]
22.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23.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24.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25.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