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사전] 중보(도고),중보기도,중보자,대언자-예수님과 사도바울(디모데전서2장)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기도의 종류를
① 간구(필요와 요구)
② 기도(하나님과의 대화)
③ 도고(중보기도)
④ 감사(사랑과 은혜 감사) 4가지로 설명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디모데전서 2장 1절-2절 말씀)
*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핏방울 같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예수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누가22:42)
중보 仲保
[명사]
1 두 사람 사이에서 일이 성사되도록 주선하는 사람.
2 <기독교>예수 그리스도가 한 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 인류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고 죽은 일을 이른다. <네이버 국어사전>
도고(禱告)
[영] Intercession중개의 기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 중에 있는 말로서(딤전 2:1), 기도의 4대요결(-要訣)의 하나로 되어 있다.
기도의 제 1계단은 간구로서, 결핍, 필요를 고백하는 일이다. 제 2는 보다 큰 은혜를 구하는 기도이다. 제3은 중재의 기도로서, 대도(大禱)로도 말해진다. 그리스도인은 자기뿐 아니라 교회 위해, 나아가서는 교회 이외의 사람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할 것이다. 제 4가 기도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것으로 감사이다(빌 4:6,엡 5:20,살전 5:18,딤전 2:1). 감사는 하늘에 있어서 영구히 드려지는 것이다.
중보기도 [仲保祈禱, intercessory prayer/bidding prayer]
전체 교회나 국가 또는 남을 위한 기도.
기원은 고대의 전례에서 설교나 복음서 낭독 이후에 등장했던 흔히 연도의
형태의 도고, 중보기도에서 유래했다. 9세기경 사제는 일요일과 축일의
미사에서 설교 후에 모든 처지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고인을 추모했다.
오늘날 이러한 의미의 중보기도는 재판 설교와 국가 절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오늘날 의미하는 중보적인 기도는 기도의 한 형태로서,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하여 하는 것이다. 겸손한 마음과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기도해야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상황을 알아서 그들을 위해서 하느님에게 구하는 것이다.
성서에도 중보기도에 대한 내용이 나타나 있다. 《골로새서》 1장 9절에는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느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고”
라고 기록되어 있다.
《야고보서》 5장 16절에는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고 하여 중보기도에 대한 능력을 나타내고 있다.
또 《디모데전서》2장 2절에는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고 기록되어 있다.<네이버 백과사전>
대언자 (중보자)
[영] Prophet, Advocate대변자, 변호자, 중보자를 가리키는 용어.
구약에서는 모세의 대변자인 아론에 대하여(출7:1), 신약에서는 아버지
앞에서 강력한 대변자가 되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씌어져있다.
원어는 히브리어에 있어서는 [나-비-]가 씌어져 있다.
헬라어에 있어서는 [파라클레-토스]가 씌어져 있다.
1. [나-비-]는 [선지자], [예언자]를 가리키는 말로서, 어의적으로는
[고지자], [대변자], [아나운-]의 뜻이 있는 말이다.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라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말씀 중에 보여지는데(출 7:1), 아론은 모세의 이름으로 말하는
선지자(예언자), 대변자, 고지자가 되리라는 뜻이다. 예언은 글자대로
장래의 예언을 포함한다(사 5:11-13,38:5,6,39:6,7, 렘 20:6,25:11,28:16,
암 1:5).
예언이나 대변은 선지자의 주요한 임무이다. 그러나 그것 이상으로,
성서에서 [나-비-]로 불리우는 선지자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대언자]
로서 하나님께 인정된 사람이었다. 신 18:18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는
이 전형적인 것이다. 모세는 여호와의 선지자(예언자)였다(신 34:10).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세에게,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다 고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한가지로, 아론은 모세의 선지자(대변자)로 된
것이다(출 7:1-2).
2. [피라클레-토스]는 요한만이 쓰고 있는 말로서, 복음서에서는 [보혜사]로
역되어 있고, 요14:16,26,15:26,16:7,I 요 2:1에서만 [대언자]로 역하고 있다.
요 14:16의 난외주(欄外注)로 보여주는 역들대로,
[돕기 위해 곁에 호출된 자, 중재해 주는 사람]이다.
이것은 특히 법정에 호출되어, 재판받는 사람 위해 변호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 경우, 재판관은 [아버지 하나님],그리고 [파라클레-토스]
(대언자, 대변자, 변호자)는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복음서에서는
성령을 [돕는 분], [보혜사]라 부르고 있다.
그러나 성령은 [또 다른 보혜사](요14:16)로 말해져, 그리스도가, 본래의
[파라클레-토스]인 것이 전제로 되어 있다.
그리스도는 하늘 [아버지 앞에서]의 파라클레-토스이시고, 성령은 땅에
보내진 파라클레-토스라할 수 있다.
이 변호인은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로 소개되어 있다.
그 명칭에는, 그의 인간으로서의 이름[예수]와, 메시야적 직무[그리스도]의
의로운 성질이 표시되어 있다. 하나님과 우리들 사이에 개재하여 중재해
주시는 분은, 반신적 아이온(半神的 Aion)이나 천사가 아니라, 처음부터
존재하시고, 나타나신 분, 더구나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요한은
말하고 있다. 보통,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하심은 긍휼에 의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나, 신약성서는 일관하여 의(義)와의 조화에 있어서 주어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I 요 1:9). 그리스도께서 의로우신 분이므로,
그 변호가 유효한 것이다(히 7:25,26,9:24). 그의 변호는, 하나님의 율법을
굽게 하시는 이레 의해, 죄인에게 사하심을 획득케 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율법을 성취하신 일에 의한 변호인 것이다. [화목제물]이
그것을 설명해준다(I 요2:2).
*출처:인터넷 자료(정리)
※ 한기만 담임 목사님께서는 주일설교시간에 자주 디모데전서 2장 2절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위정자와 나라를 위해, 다른 사람과 교회 등을 위해 중보기도
해야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41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누가복음 22:41-44)
*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절실하며 간절해야하고 예수님처럼 땀방울이 핏방울 같이
보일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