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인물] 애굽왕 바로와 이스라엘 ① 바로를 속인 아브라함과 사라

작성자안현상|작성시간09.08.28|조회수2,904 목록 댓글 0

[성경인물] 애굽왕 바로와 이스라엘 ① 바로를 속인 아브라함과 사라

 

                      * 아브라함과 사라. 이삭의 탄생을 알리는 빈객(러시아화가 이바노프)

 

                    * 아브라함시대의 고대 중근동지방 지도

 

[1]

아브라함과 동시대 인물(창 12:14-20)이다. 일설에 아브라함 시대에는 애굽의 왕들은 `바로'라고 불리우지 않았다고 한다. 아브라함의 정확한 연대가 전연 분명치 않았기 때문에, 창세기 12:14- 20에 나오는 바로가 누구인지 알 길이 없다.


아브라함이 벧엘에서 기근을 만나 사라와 더불어 애굽으로 내려갔다.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를 애굽에서 빼앗길까봐 누이라고 하였다. 바로의 대신들이 그녀의 미모에 대해 바로에게 칭찬하자, 바로가 그녀를 궁으로 데려오고 아브라함을 후대하였다. 즉, 양˙소˙노비˙암수 나귀˙약대 등을 얻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바로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에 대한 그의 잘못을 깨달을 만한 크고 돌연한 재앙을 내리셨다. 아브라함이 아내를 누이라고 한 것이 거짓이었음을 바로가 어떻게 알았는지(계시, 또는 아브라함과의 접촉을 통하여서인지) 말하기 어려우나, 여하튼 아브라함은 바로에게 부끄러움을 당했다.

 

                                    * 애굽으로 간 아브라함 (갈대아 우르-하란-가나안-애굽)

 

14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15 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들인지라 

16 이에 바로가 그로 말미암아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낙타를 얻었더라 

17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18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말하지 아니

   하였느냐 

19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내가 그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20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와 함께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 (창세기12:14-20)

 

[참조] 고대 이집트 왕조


* 중왕국 시대 <11왕조>


.멘투호테프 1세 - 테베의 총독

.인테프 1세     (기원전 2134년~기원전 2117년)

.인테프 2세     (기원전 2117년~기원전 2069년)

.인테프 3세     (기원전 2069년~기원전 2060년)

.멘투호테프 2세 (기원전 2060년~기원전 2010년)

.멘투호테프 3세 (기원전 2010년~기원전 1998년)

.멘투호테프 4세 (기원전 1998년~기원전 1991년)


* 중왕국 시대 <12왕조>


.아메넴헤트 1세 (기원전 1991년 ~ 기원전 1962년)

.세누스레트 1세 (기원전 1971년 ~ 기원전 1926년)

.아메넴헤트 2세 (기원전 1929년 ~ 기원전 1895년)

.세누스레트 2세 (기원전 1897년 ~ 기원전 1878년)

.세누스레트 3세 (기원전 1878년 ~ 기원전 1841년)

.아메넴헤트 3세 (기원전 1842년 ~ 기원전 1797년)

.아메넴헤트 4세 (기원전 1798년 ~ 기원전 1786년)

.소베크네프루   (기원전 1785년 ~ 기원전 17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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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Abraham] -‘열국(列國)의 아버지’

 

구약성서 《창세기》에 기록된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으로 ‘열국(列國)의 아버지’라는 뜻이다. 신약성서 기자들에 의해서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되었다.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 종교들의 공통조상이 되었다.

‘열국(列國)의 아버지’라는 뜻이다. 본래 그의 이름은 아브람이었는데, 그 뜻은 ‘아버지는 높임을 받는다’이다. 메소포타미아의 갈대아 우르에서 태어나 아버지 데라, 아내 사라, 형제 나홀과 하란(정정:하란은 갈대아 우르에서 사망함), 그리고 조카 롯(하란의 아들)과 함께 하란으로 갔으며, 데라가 죽은 후 그의 나이 75세에 다시 조카 롯과 함께 가나안으로 이주하였다(창세 12:1-6).


그는 86세에 애굽인 여종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낳았고(창세 16:1 이하), 100세에 비로소 아내 사라에게서 이삭을 얻었다(창세 21:1 이하). 그는 조상들과 달리 유일신 하느님을 신앙하였다(여호 24:2). 그는 하느님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으로(창세 17:1, 21:33), 하늘과 땅의 주관자로(창세 24:3), 그리고 모든 인류의 심판주로 모시고 섬겼다(창세 18:25). 그는 하느님의 친구로 대접받았으며(창세 18:33), 환상이나 천사들의 방문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수시로 계시 전달받았다(창세 15:1, 18:1).


구약성서 창세기에 기술되어 있는 그의 이야기는(창세 12-23장)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형성에 기반과 근거를 제공하였다. 유일신 신앙이나 선민사상, 그리고 계약개념 등은 모두 그의 이야기에서 그 기원을 찾는다.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은 신약성서 기자들에 의해서도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되었다(마태 1:1, 로마 4:3). 한마디로, 그는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 종교들의 공통조상이 되었다. <네이버 백과사전>

 

        * 아브라함의 가족

 

26 데라는 칠십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27 데라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28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본토 갈대아 우르에서 죽었더라

29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비며 또

   이스가의 아비더라

30 사래는 잉태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

32 데라는 이백 오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창세기 11:26-32)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5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 갔더라

6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창세기 12:1-6)

 

 

 

  

<그림 및 사진>

1 여호아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우르를 떠나는 아브라함

2 아브라함의 무덤(헤브론 막벨라 굴)

3 사라의 무덤(헤브론 막벨라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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