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궤(The ark of the Testimony), 속죄소(Atonement cover)

작성자7교구카페운영자|작성시간17.03.13|조회수295 목록 댓글 0

 

증거궤(The ark of the Testimony)

 

증거의 돌판인 십계명을 넣어두었던 궤라는 것에서 이름 붙여진 말이다. ‘언약궤’(민 10:33), ‘주 여호와의 궤’(왕상 2:26)라고도 한다. 증거궤는 조각목으로 만들어 금을 입혔고, 치수는 대략 122×76×76cm였다. 증거궤는 지성소에 두었는데(출 26:34), 이곳은 대제사장과 하나님이 만나는 장소였다. 증거궤 속에는 십계명 돌판 외에 아론의 싹난 지팡이, 만나 항아리를 넣어두었으며(히 9:4-5), 이동할 때는 제사장이 메고 움직일 수 있도록 고리를 만들어 채를 꿰도록 했다(출 25:15). → 언약궤를 참고하라.

속죄소(Atonement cover)

 

지성소에 있는 법궤를 덮는 덮개를 말한다(출 25:17). 속죄소는 길이가 2규빗 반, 너비가 1규빗 반의 크기로 정금으로 만들었으며(출 25:17)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두어 그룹들의 날개로 속죄소를 덮도록 하였다(출 25:18-20; 37:6-9).
상징적인 의미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시는 곳을 뜻한다(출 30:6; 민 7:89).
속죄소는 히브리어 ‘카포레트’(kapporeth)를 번역한 말로 ‘뚜껑’, ‘덮개’라는 뜻을 가진다. 이 말의 뜻처럼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은 희생 제물의 피를 들고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소 위와 앞에 그 피를 뿌려 이스라엘의 죄를 속하였다(레 16:14-19). 속죄소는 바로 인간의 죄를 용서해주는 장소, 화목의 자리를 의미했다. 몇몇 영역본은 속죄소를 ‘자비의 자리’(mercy seat-KJV, NASB)로 번역하여(출 25:21; 35:12) 속죄소의 의미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과 화목하는 곳인 속죄소는 하나님과 죄인된 인간 사이를 화목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한다.

[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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