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막절 [草幕節, Feast of Tabernacles ], 상번제(Contin-ual offering) = 매일 드리는 번제(燔祭)
작성자7교구카페운영자작성시간17.08.11조회수285 목록 댓글 0초막절 [草幕節, Feast of Tabernacles ]
출애굽 당시 40년 광야 생활 동안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기 위해 히브리 종교력으로 7월 15일부터 1주간 초막을 짓고, 거기서 온 가족이 거하면서 지켰던 절기(민 29:12-40; 신 16:13). 일명 ‘장막절’(요 7:2). 절기 동안 노동이 금지되었으며, 첫 날과 마지막 날에 성회가 열렸고 매일 화제를 드렸다(레 23:34-43). 또한 이때는 농사철이 끝나고 곡식을 저장하는 시점에 열렸던 관계로 풍성한 수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추수 감사절 성격도 있었다. 그런 점에서 ‘수장절’이라고도 부른다(출 23:16). 그리고 이 날은 ‘유월절’, ‘칠칠절’(오순절)과 더불어 이스라엘의 3대 절기 가운데 하나로 지켜졌다(출 34:22). → ‘이스라엘의 절기와 축제’를 보라. [라이프성경사전]
상번제(Contin-ual offering) = 매일 드리는 번제(燔祭)
매일 드리는 번제(燔祭, burnt offering:제물을 완전히 태워서 드리는 제사)를 말한다. 상번제는 흠없는 일년 된 숫양 하나씩을 아침과 저녁 해질 때 드렸다(민 28:3-8; 느 10:33; 겔 46:15). 이때 고운 가루 에바 10분지 1일에 빻아낸 기름 힌 4분지 1을 섞어 드리는 소제와 독주의 전제를 함께 드려야 했다.
상번제에 대한 기록은 출애굽기 29:38-42에도 나오는데 ‘늘 드리는 번제’라는 표현으로 나오며 다니엘서에는 ‘매일 드리는 제사’로 표현되었다(단 8:11-13; 11:31; 12:11). [비전성경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