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罪,Sin):범죄, 악, 도덕적인 위반, 종교 사회적 규범의 위반을 총칭.(하나님의 성품과 일치하지 않는 것)

작성자7교구카페운영자|작성시간17.08.24|조회수783 목록 댓글 0

(Sin)

 

<일반적으로> 범죄, , 도덕적인 위반, 종교 사회적 규범의 위반을 총칭하는 말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행위나 상태에 있어서 하나님의 성품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며 육에 속한 옛 성품을 의미한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행위의 죄(율법과 계명을 어기는 것), 상태의 죄(공의 없는 인간의 타락한 상태), 본질의 죄(하나님과 불화한 타락한 인간의 본질)를 포함한다. 이러한 죄는 사단으로부터 왔으며 아담의 불순종으로 세상에 들어왔다(5:12).

 

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들 중 흔히 사용되는 단어는 하타’(chatta’ah), ‘아원’(‘awon), ‘페샤’(pesha‘) 등이다. ‘하타가 많이 사용되었는데 그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에 미달됨을 의미한다. ‘아원은 종종 불법’(iniquity) 또는 유죄, , 범죄’(guilt)로 번역되는데 그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을 왜곡하거나 탈선하는 것을 의미한다. ‘페샤허물, 죄과, 위반, 범죄’(transgression) 혹은 거역, 반항’(rebellion)으로 번역되며, 그 뜻은 하나님의 기준이나 표명된 하나님의 뜻에 대항하는 인간의 거역(revolt)을 말한다.

 

신약에서는 두 개의 헬라어 단어가 신약의 죄의 개념의 핵심을 표현하는데 아디키아’(adikia)하마르티아’(hamartia)이다. ‘아디키아행악, 불의, 불법’(wrongdoing, unrighteousness)불의, 불법, 부정’(injustice)을 뜻한다. 아디키아의 죄는 하나님의 기준을 위반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의도적인 인간의 선택들을 말한다. 이것은 히브리어 아본과 유사한 단어이다. ‘하마르티아는 히브리어의 하타의 의미와 거의 흡사한 단어로 표적을 맞히지 못함을 뜻한다. 신약의 서신서들에서 하마르티아는 특유한 신학적 의미로 사용되며, 이 단어는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에 초점을 맞춘다.

 

신약에서 열거하는 구체적 죄들은 유죄(guilt), 불의(injustice), 무법(lawlessness), 배척(offense), 불의(unrighteousness), 불법(wickedness) 등 여러 가지이다.

죄를 사하다’(forgive)라는 말은 죄를 용서한다는 뜻으로 성경에서는 대부분 죄를 사하다라고 표현하였다(9:2). 인간과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죄를 하나님께서 손수 제거해 주신다는 뜻이다.

 

상태로서의 죄: 죄는 개인들이 직접 책임져야 할 행위들이기도 하지만, 신약에서는 죄(sin)가 전반적인 인간의 상태를 묘사한다는 것으로도 생각이 발전되었다. 인간의 본성 및 인간의 개별적인 행위들 모두가 하나님께서 창조 시에 세우신 기준에 미달하고 그 기준으로부터 빗나갔다.

 

·구약 모두 이 탈선의 원인을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에 둔다(3; 5:12-17). 그 원죄의 결과로 아담의 창조된 본질이 왜곡되었다. 더 나아가 모든 인류가 아담의 타락하고 죄악된 본질을 물려받았다. 신약은 인간의 본성을 절망적인 용어로 묘사한다. 우리는 본질상 하나님의 원수이고(5:10), 생물학적·영적 죽음의 지배를 받고(5:12-14), 사탄 및 다른 적대적 영적 존재들의 영향에 취약한 상태로 노출되며(2:2), 하나님의 진노와 영벌 아래 있다(2:3). 또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사람(본질적 인간)의 죄악된 마음은 죄악 된 행위들의 원천이다(15:16-20참조).

 

죄에 대한 해결책: 성경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부활만이 죄에 대한 치료법이라고 말한다(요일 3:5). 어떤 인간도 죄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할 수 없고(9:30; 2:22) 오직 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용서만이 가능하다(1:7; 요일 1:7). 죄 없는 사람은 없으므로 누구나 구세주를 필요로 한다(3:23; 3:23). 왜냐하면 그리스도만이 죄 없는 유일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고후 5:21; 요일 3:5; 벧전 2:22).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리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악된 상태까지도 처리할 수 있게 되셨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를 인간의 죄에 대한 속죄(propitiation; 만족스러운 보상)로 간주하시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 안에 새로운 본성을 심으셔서 아담이 잃은 것을 재창조하셨다(고후 5:17; 3:10). [비전성경사전]   

 


[,sin, crime ]

blame(영어), offence(영어)

 

윤리·종교적인 범죄나 법률·사회적인 규범(질서)의 위반을 통틀어 일컫는 말. 성경에서는 특히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 곧, 하나님 없는 자의 부패한 본성과 그 영향력,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거역하는 모든 악한 행위를 말한다. '불의, 허물, 죄과' 등으로도 번역된다.

 

한편, 하나님은 선하신 분으로서 죄를 창조하지 않으셨고 알지도 못하신다(고후5:21; 요일3:5; 벧전2:22).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죄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세상에 들어왔다(5:12; 1:6). 따라서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난 인류 가운데 의인은 한 사람도 없으며(14:3; 143:2; 3:10-12)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다(1:16; 3:19,23; 요일1:8-10). [교리 및 신앙 용어] ''를 보라.

 

죄값(consequence of sin)

죄 고백(罪 告白, confession of sin)

죄과(罪過, transgression)

죄목(罪目, charge)

죄벌(罪罰, punishment)

죄 사함(罪 赦-, forgiveness of sin)

죄 속함(罪 贖-, atonement)

죄수(罪囚, prisoner)

죄 씻음(-, cleansing from sin)

죄악(罪惡, wickedness)

죄얼(罪孼, guilt)

죄 없으심(-, sinlessness)

죄짐(-, sins)

죄책(罪責, guilt)

 

[교회용어사전]

 

 

 

[,sin]

 

윤리, 종교적인 범죄나 법률, 사회적인 규범(질서)의 위반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특히 성경에서는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 그 자체를 죄로 규정하고 있으며, 동시에 하나님 없는 자의 부패한 본성과 그 영향력,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거역하는 모든 악한 행위를 죄로 규정하고 있다. ‘불의’, ‘허물’, ‘죄과등으로도 번역된다. 한편, 성경은 하나님은 선하신 분으로서 죄를 창조하지 않으셨을 뿐 아니라 알지도 못하신다고 강조하며(고후 5:21; 요일 3:5; 벧전 2:22),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죄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아담의 불순종으로 세상에 들어왔다고 가르친다(5:12; 1:6). 그리고 죄의 보편성을 언급하면서(왕상 8:46; 3:23; 요일 1:8-10), 의인은 없으며(14:3; 143:2; 3:10-12),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으므로(3:19),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1:16).

 

죄의 본질과 특성

 

죄는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요(29:18; 95:10; 1:28), 그분의 존재나 권위를 인정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1:18-23, 28) 그분을 구하지도 않으며(대하 12:14), 오히려 하나님을 저주하고(24:15) 그분의 명령을 거부하고 범하는 것이다(삼상 15:23; 6:7-8; 2:10-11). 이를 요약하면, 죄란 불의(1:18)요 불법(2:14; 요일 3:4)이며 불순종이다(5:19).

 

한편, 죄는 본질적으로 파괴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34:21; 8:36),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고(31:17-18; 8:7), 인간을 지배하여 종으로 삼는다(8:34; 3:9). 그리고 인간을 더럽히며(51:2, 7; 1:18) 완고하게 만들고(3:13),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5:12, 21; 2:1; 1:15).

 

죄의 종류

 

성경은 최초 인류인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써 죄가 이 땅에 들어왔다고 고발한다(3; 5:12-17). 이것을 원죄(original sin)라 하며, 원죄의 영향력은 온 인류에게 적용된다(5:12). 원죄 아래 있는 인간은 스스로 불법과 허물을 범하게 되는데 이것이 자범죄(自犯罪)(4:15; 1:15; 요일 3:4). 이외에도 고의적인 범죄와 과실로 인한 범죄(15:27-30; 10:26-27), 용서받을 수 없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12:31-32; 요일 5:16-17), 자기만 아는 죄(51:3)와 자기도 모르는 숨은 죄(19:12) 그리고 자백된 죄(32:5)가 있는가 하면, 마음과 생각의 죄(24:9; 5:28)와 행위의 죄(4:17, 19)와 혀의 죄(5:6; 3:13-14), 은밀한 죄(12:14)와 밝히 드러난 죄(딤전 5:24) 등이 있다.

 

죄의 결과

 

죄를 범한 자 곧 죄 아래 있는 자는 무엇보다 하나님과 분리되며(59:2), 양심이 타락하고(30:20), 마음에 평강을 잃고 고통을 당하게 된다(57:20-21; 4:18). 그리고 영적으로 눈 먼 자로서(9:41), 진리와 선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4:18; 고후 4:3-4). 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고전 6:9-11; 5:19-21)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된다(6:5-7; 23:33; 2:3).

 

죄 문제의 해결

 

성경은 인간의 죄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뿐임을 강조한다(1:7; 9:22-28; 요일 1:7). 그 어떤 인간도 스스로의 죄를 해결할 수는 없다(2:22).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3:17), 잃은 자를 찾고 죄인을 용서하며 죽은 자를 살리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15:7, 10; 고전 15:3-4; 요일 2:1-2). 성경에는 죄를 용서하는 길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죄를 참회하는 인생에게 분명 죄사함의 은총을 허락하실 것을 약속하고 있다(34:6-7; 10:17; 요일 1:8-9).

 

 

원어이해

 

(핫타트) - 원뜻은 빗나가다’, ‘과녁을 맞히지 못하다로 목표 혹은 중심을 벗어난 실패를 말한다. 하나님의 기준 곧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는 죄와 악을 가리킨다(20:9; 10:17; 4:14). (아웬) - 원뜻은 (불의)을 행하다’, ‘슬픔(괴로움).’ 의도적이고 의식적인 악, 허물, 불의, 우상 숭배 등을 뜻한다(31:3; 7:14; 66:3). (아온) - 죄악(사악함)이나 불법, 불의, 악한 생활을 일컫는다(15:16; 16:21; 7:13). (아샴) - 원뜻은 의무를 불이행하다.’ ‘허물이 있다.’ 범죄, 죄과(26:10; 5:6; 68:21). (페솨) - 원뜻은 반역하다’, ‘거스리다(어기다).’ 허물, 잘못, 과오, 특히 하나님께 대한 범죄를 말한다(22:9; 삼상 24:11; 51:1). (하마르티아) - 원뜻은 과녁을 맞히지 못하다’, ‘중도에 방향을 잃어 목적지를 상실하다.’ 주의 법도에서 벗어난 모든 행위. 도덕적 종교적 관점에서의 죄악을 일컫는다(9:41; 10:12). (오페일로) - 원뜻은 부채()를 지다.’ 물질적으로 빚진 것뿐 아니라 마땅히 이행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까지 포함한다(11:4). 죄의 빚 곧 범죄(6:12). (파라바시스) - 원뜻은 곁길로 가다’, ‘지나치다’, ‘범하다.’ 율법을 파괴하는 죄(2:23; 2:2). (파라프토마) - ‘파라피프토’(···의 곁에서 떨어지다, 배신하다)에서 파생된 말. 진리(바른 신앙)나 의로움에서 벗어나는 배교나 타락(6:14; 5:16). (아이티아) - 법률을 위반하여 기소된 자의 형사상 범죄(18:38). [라이프성경사전]

 

 

 

[,guilt]

 

법률이나 도덕의 법칙에 어긋나는 행위나 생각.

 

종교적으로는 신의 계시나 계율을 무시하고 이에 따르지 않는 태도를 말한다. 죄의 관념은 인간의 종교의식의 발달에 따라 변천해 왔는데 처음에는 외면적 ·형식적으로 생각되던 것이 차차 내면적 의의가 강조되어 죄책(罪責)의 관념이 생기고 속죄(贖罪)의 의식이 요구되게 되었다. 특히 기독교에 의하면 인류는 그 조상의 원죄로 태어나면서부터 죄를 갖고 [宿罪], 그로부터 일어나는 각 개인 행죄(行罪, actual sin, peccatum actualia)가 있다.

또 금지된 행위를 했는가 흑은 명령된 행위를 게을리했는가에 따라 작위(作爲) 죄와 부작위(不作爲)의 죄, 또 죄의 태도에 따라 외부적 죄와 내부적 죄로 구분된다. 또 숙려(熟慮)의 유무에 따라 악의(惡意)의 죄와 무지의 죄, 또 욕망에 의한 약함의 죄 등이 있다. [교육학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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