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룟 유다(Judas Iscariot)
가룟(그리욧) 지방 출신으로 아버지는 시몬이다(요 6:71; 13:26). ‘하나님 찬양’이라는
이름의 뜻과는 반대로 예수님을 은 30개에 팔아버린 제자였다(마 26:14-16).
다른 제자들처럼 더러운 귀신을 쫓고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받았던
(마 10:1) 그는 베다니의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 것을 보고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지 않고 허비한다고 불만을 표시했다(요 12:1-5). 사실 그는 돈궤를 맡아 거기에 있는
돈을 훔쳐 가려는 생각에서 그렇게 말했던 것이다(요 12:6).
신호로 예수님께 입맞추어 예수님을 잡히시게 하였으나(마 26:49-50) 양심의 가책을 받아
목을 매어 죽었다(마 27:5). 누가는 유다의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지고 창자가 다
흘러나오는 비참한 죽음을 맞았다고 기록하였다(행 1:18). [출처] 비전성경사전
마태복음26:14-16
[유다가 배반하다]
14. ○그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16.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마태복음26:47-50
[잡히시다]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47.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48.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49.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미태복음27:3-10
[유다가 목매어 죽다]
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