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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가을의 막 끝을 잡고 섰노라니 어느덧 한해도 어쩔사이 없이 스쳐갑니다. 해놓은일 없이 또 한해가 급급히 떠나려고 저 언덕에서 서둘고 있사오니 코스모스화원카페 모든님들은 그동안 많은 글과 좋은 일들을 하셔 가슴 뿌듯하시겠지요. 많은 풍작을 거두었을 모든님들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 니다. 작성자 두견 작성시간 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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