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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청도 미나리 먹으러 갔다가 너무 복잡해서 불발에 그쳤네요. 춘삼월 봄 기운에 갑자스러운 냉기가 아침에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봄을 시샘하는 듯하여이다. 작성자 차돌이 작성시간 09.03.02
  • 답글 미나리의 향긋한 내음이 이곳까지 풍기어 오네요 자연과 벗삼아행복함도 누리기를 바람니다 작성자 강변노을 작성시간 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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