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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월대름 답지않은 흐릿한 달님이지만 두손 비벼 빌어본 소망 간밤에 길몽이라도 꾸셨는지요? 생전 처음 대보름날 훌쩍 떠나봤네요 하동엔 매화꽃이 예쁘게 손님 맞이 하네요. 섬진강 맑은 물소리에 정겨운 봄소식 전합니다... 작성자 석류곷 작성시간 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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