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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피는 봄이왔건만 소리없이 내리는 마지막이 될 하이얀 눈~~지금 이곳 한국 광주는 함박눈이 펄펄 세찬 바람과 함께 휘 날리고 있습니다.도로에 내린 눈은 바로 녹아내리지만 새벽녁엔 눈이 쌓일거라 합니다.눈만 보면 공포에 떱니다.눈이 싫어요~~미끄럽고 춥고 애들은 좋아라고 소리지르고 난리법석입니다.나의 사무실 옆에 영어학원이 있어서 초중.고중애들 키만컷지 속은 하나도 없고~~뛰고 떠들고 당장 나가서 야~~ 조용히해 저리가서 떠들어 남의 사무실 앞에서 ... 와 무섭다 가자~~이밤도 고운꿈 꾸시고 행복 하세요!영혼. 작성자 spirit 작성시간 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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