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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고운 친구가 또 한국으로 가는 요지음 심정은 참으로 얼키고 설키네요. 매일 술상에 마주 앉아 친구를 송별하는 요지음입니다. 작성자 오월의 꿈 작성시간 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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