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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느레는 전기가 아침부터 달아나서 인사를 못 했잼둥. 저녁에 하는 인사는 바이라는데 나는 기냥 안뇽으로 하겠쓰꾸마. 좋기는 좋다야. 모자를 뻐스까나 마구재비 마리랑 해도 되는게. 포수님 따라서 해 보까나. 히야. 너무 재미따. 흐흐흐. ~~~ 작성자 오월의 꿈 작성시간 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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