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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물어가는 庚寅年 안 좋았던 한해의 액운을 훌훌 털어버리고 신묘년(辛卯年)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남녀 방가 안녕
    작성자 장산 정기 작성시간 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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