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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비가 내려서 애들이 대보름 쥐불놀이도 못하고 전날 달집태우기 놀이는 공원에서 이루어져 나도 울 카페 님들의 안녕을 빌면서 소원빌기 새끼줄에 종이에 글써서 걸고 돈을 내놓았다.불우이웃에 쓴다고하여서.. 소원의 글을 태웠다.오늘은 찰밥도 먹고 동년때는 이름부르고 내더위 하고 더위 팔았는데 또 찰밥도 이웃에 돌려주고 우리집은 한시루 하여 집집마다 한그릇씩 가져다 드리고 녹두나물.아주까리잎나물을 같이 드리면 감사하다고 하고 난 그 말씀을 밥상머리에서 공손히 전해드렸다....참 그시절이 그립다.지금 창밖엔 비가 내립니다.정월 대보름날 울님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영혼. 작성자 spirit 작성시간 1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