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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내리는 날, 오래동안 구석에 세워 두었던 우산을 쓰고 나갈 때면
    언제나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마치 바쁠 때, 연락을 끊고 살다가
    기대고 싶은 외로운 마음이 싹트면 언제든지 연락해도 즐겁게 맞아
    주는 친구 같아요. 그 친구가 그리워 닉네임을 겨울우산으로 달아 보았어요. 겨울우산 많이 아껴주삼~
    작성자 겨울우산 작성시간 13.02.04 '눈 내리는 날, 오래동'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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