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가벼이 등산하고 내려와 누웠습니다.
    눈내리는날 벌써 오리떼가
    새끼들 만들 준비를 하느라 몰려오고 있습니다.
    살얼름낀 저수지
    눈마져 보슬보슬
    연약하게만 뵈는 저들 몸이 저리 강단있게
    얼음물속 헤엄치는 걸 보면서 '새'가 되고 싶은날
    이였습니다.
    작성자 내안에사람 작성시간 14.01.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