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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이 오는 아리랑 고개 주막집은 어드메뇨
    오늘도 지친 몸으로 굴을 찿아가는 나그네길
    허기진 배를 붙잡고 가정 행복위한 충성지극
    눈물이 난다 황금밥 먹자 내사랑아 내가족아
    작성자 천리마 작성시간 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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