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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새 싸늘한 바람 안고 아침으로 달려 왔나 보다. 주위를 둘러 보아도 전 같지 않게 가을을 느끼지 못했는데... 아름다워 보이지 않던 산에 이제 단풍이 드는구나 , 하고 보이기 시작할 때 그렇게 가을은 또 작은 하나하나의 흔적들을 남겨 놓으며 바쁜 시간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썰렁한 느낌을 받으며 아침을 나서고 어느새 겨울이 성큼 다가옴을 느낍니다.고운 추억 가슴에 많이 간직하는 휴일 되십시오 작성자 운해 작성시간 0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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