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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세인 딸을 암으로 보내고 허전한 마음으로 사는 엄마입니다 . 병간호를 하러 서울로 가던차 지하도에서 산 책들이
    공교롭게도 <내영혼이 따뜻했던날들><천국의 열쇠>엿어요 <천국의 열쇠>책장을 펼치니 93년도의 어느분의 싸인이 남겨저 있네요 글씨가 작아 돋보기를 쓰며 읽고 있어요 .죽는 그순간까지 삶을 잡으려고 애쓰던 딸의 모습을 지우려고 오늘도 컴앞에 앉아 봅니다



    작성자 희수야 작성시간 14.08.21
  • 답글 코스모스화원에 종종 들리셔서 글로써 고운정을 나누면서 여유로윤 마음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인 정 세 계 작성시간 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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