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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가습니다
    이젠 가을입니다
    기뚜라미도 울고 날씨도 싸늘합니다
    반팔보다 긴팔이 더 입고 있습니다
    쓸쓸한 가을을 느끼고 싶은데 여유가 없습니다
    몇년전부터 여유를 갖고 싶었습니다
    나이되다보니 제자리 뛰기입니다
    젊었을때 하는일이 잘 되었는데
    열심히해도 꿈만 먹고 삽니다
    고운님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작성자 연변사랑 작성시간 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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