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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가에 뒹구는 쓰레기를 주워
    휴지통에 버릴 줄 아는 그대,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아기를 안은 여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그대,

    무거운 짐을 들고
    힘겹게 계단을 오르는 노인의
    짐을 들어주며 함께 걸을 줄 아는 그대는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고운님 이젠 날씨가 가을 날씨를 연상케 하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내일을 위하여 활기찬 행복 건강한 행복 되세요
    작성자 연변사랑 작성시간 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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