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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월도 내일이면... 세월의 흐름속에 가을도 깊어 갑니다.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맑은 거울과 조용한 물처럼
때론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붉게 물들어 아름답던 산야가 어느 사이인가 하나 둘 낙엽지고
앙상한 가지가 웬지 더 쓸쓸하게 느껴지는 것은 떨어지는 낙엽처럼
우리 인생도 같이 지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아침 기온이 쌀쌀한데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 즐거운
행복한 하루 되시고 시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문서방 작성시간 1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