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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란한 해돋이로 한해를 열었던 첫날
    아픔보다는 기쁨이
    기쁨 보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소원하였는데

    가슴이 아파서 할 수만 있다면
    건너 띄고 싶었던 날들
    가슴이 벅차서
    동네 방네 자랑하고 싶었던 날들

    소중한 인연들과 마음 나누며
    자연의 오묘함에 정신을 담갔던
    참 많은 우여곡절 속에
    은근슬쩍 담장 넘는 날들

    찰나처럼 느껴지는데
    12월을 보내야 하는
    마음이 섧게도 다가선다

    내일은 무지개의 꿈보다
    가슴을 채우는 행복한 이야기를
    가득 채울 수 있기를...

    주말 날씨가 춥다고 합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미소와 사랑으로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작성자 연변사랑 작성시간 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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