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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가 지나면 계절이 빠른 발걸음으로 겨울의 끝자락으로 옮겨갈 것 같습니다.
    바다 건너 남녘에서 북상하는 봄의 온기가 빨리 꽁꽁 얼어있는 우리네 마음을
    느슨하게 녹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해바라기(부천) 작성시간 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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