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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창한 봄날 일요일인데도 교회참석도 못하고~
    목사님!이 우리두사람 데리러 오셨는데도 함게 못하고~
    안수~기도만 해주시고 가셔서 마음속 미안한 감 느끼네요.
    코스모스님!들도 오늘하루 주님!의 은총속에 행복한 하루들 되옵소서. 샬롬^^
    작성자 Anthony Kim 작성시간 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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