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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봄으로 가는 전령같은
    비가 소리없이 촉촉하게 내리는 아침입니다.
    참 예쁘게 대지를 깨워준 비가 고마움을 느끼게 하네요.
    포근하고 촉촉히 젖게하는 단비로 인하여,
    한결 너그러운 마음으로 서로를 포근히 감싸주는
    행복한 하루 되소서^-^♥키스愛러브
    작성자 연변사랑 작성시간 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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