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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랍니다.
    꽃이 마음 싱숭생숭하게 만듭니다.
    꽃그늘 아래 앉아
    크게 숨을 쉬기만해도
    봄이 가슴속으로
    쏙~ 하고 빨려 들어 올 것 같아요
    이럴때 좋은 사람과 함께
    봄 도다리 쑥국 한 그릇하면
    참 맛나겠어요.
    늦은 오후도
    화사한 바깥 상상하며
    행복하시길 바랄께요꺄오愛♥러브
    작성자 연변사랑 작성시간 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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