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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에 책한권읽은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가을은
    시인이 많이 나오는 계절이라 합니다.
    마음에 양식을 가득 담으시는
    깊어 가는 가을 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풀잎 끝에 오롯이 맺힌 이슬 속에서
    누군가의 순수가 어린 그림자로 꿀벌처럼
    빨아 먹고 산다합니다 곱게 물든 낙엽.
    산새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늦가을에 모든것 풍성 하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연변사랑 작성시간 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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