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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면 빈집이 많습니다.
담이 무너지고 유리가 깨어지고 잡초가 무성합니다.
빈집에 들어서면 아무리 무더운 여름이라도 냉기가 느껴지고 청명한 가을이라도 눅눅합니다.
빈집에 들어설 때 이런 느낌이라면 만약 내 마음도 비어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요?
누군가가 내 마음의 집에 들어설 때 차갑고 눅눅한 느낌이 든다면 안 되겠지요.
여유로운 하루 행복한 미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하루밖에 없는 소중한 오늘 수준 높은 수요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3.09.06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