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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만큼은
    "기분 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예절 바르게 행동하고,
    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2024년 새해에는 우리의 삶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1.02 '오늘만큼은 "기분 좋'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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