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기도합니다.봉사하는 이름으로 오히려 사랑을 거스르고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는 걸림돌이 아니라,겸손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사랑에 대해서 말만 많이 하는 이론가가 아니라묵묵히 행동이 앞서는 사랑의 실천가가 되도록 깨어 기도합니다.늘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1.07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