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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행복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는 이 길에서 메마름을 적시는 자비의 마음,
어둠을 밝히는 사랑의 손길이 더 많이 더 정성스럽게 빛을 밝히는, 세상에 살고 있어 행복합니다.
그래서 힘겨운 일들 우리에게 겹쳐와도 세상을 아직 아름답다고 노래하렵니다.
이웃은 사랑스럽고, 우리도 소중하다고 겸허한 하늘빛 마음으로 노래하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어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1.08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