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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을 내려놓기 전에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일은 실패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사람과의 관계는 한번 깨어지면 회복하기 힘듭니다.
    관계가 고통스러운 까닭은
    신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을 인간에게서 찾기 때문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건강 잘 챙기셔서 건강하게 겨울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1.13 '자신을 내려놓기 전에'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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