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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 봉양하는 건
    곧 내가 빚을 갚는 일이고
    아이를 부양하는 건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저축하는 일이다.
    무엇이 소중한 걸까?
    앞으로 큰일을 위해 저축하면서
    그동안 진 빚을 갚는 일은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2.09 '부모님 봉양하는 건곧'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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