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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와 자식 간, 형제간, 고부간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
    하고 싶은 말, 속 시원하게 다 해 버리기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추억이 묻어나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2.21 '부모와 자식 간, 형제'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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