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꽃을 보고도 어떤 사람은 예쁘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말없이 피어 있는 꽃을 보고도 서로 다른 표현을 하는데 각자 자기 생각과 감정으로 하는 말에 내가 흔들릴 이유가 없지요. 어떤 칭찬이나 비난에도 걸림 없는 자유로운 삶을 사세요. 오늘도 아름답고 행복한 날 즐겁게 보내십시오.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3.06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