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오늘도 향긋한 꽃 냄새가 나는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초가지붕 작성시간 24.03.13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